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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무현의 꿈 ‘동북아 균형자’…이재명의 외교가 그 길을 걷고 있다
대한민국 외교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일본을 찾았다. 두 나라를 연이어 방문한 것 자체가 중요한 메시지다. 세계가 흔들릴수록 외교는 상징이 아니라 구조가 되고, 그 구조는 결국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지금 한국은 ‘중간에 끼인 나라’가 아니라 ‘중심을 설계하는 나라’로 이동하고 있다.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대학장(전 청와대 비서관)
2026.01.15 10:07:05
"전북은 항공모함 틈바구니 속 쪽배"…완주·전주 통합 '답보'에 대한 한탄 '주목'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 전북 일간지 기고 통해 통합 강조
완주·전주 통합 문제를 풀지 못한 전북은 '항공모함 틈바구니 속의 쪽배' 신세라며 소멸 우려를 걱정하는 한탄의 목소리가 세간의 관심사다.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제8·9대)은 지역일간지인 <전북일보> 15일자 '초인을 기다리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전북은 소멸을 향해 가고 있다"며 "광역시가 각광받을 때는 광역시가 없어서, 행정통합이 대세일 때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5 09:34:33
대통령이 촉구해도…전북테크노파크 등 출연기관 6곳 '비정규직' 생활임금 '차별' 파문
최대기관 전북TP 등 단서조항 핑계, 도의회 조례 개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촉구했음에도 전북자치도 산하 전북테크노파크 등 6개 출연기관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활임금 적용을 차별하고 있어 시정해야 한다는 강한 촉구가 나왔다. 전북자치도노동조합(위원장 유기만)은 15일 관련 자료를 내고 "전북도와 출자·출연기관은 비정규직 노동자 생활임금 적용 차별 시정하고 상시 필요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강력히 촉
2026.01.15 09:20:53
안호영 “남부권 반도체 벨트에 전주 포함돼야”…정부 3축 설계에 잇단 문제 제기
13일 기자회견 이어 14일 개인 SNS 통해 재차 언급… “전주 빠진 설계, 보완 필요”
정부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를 통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해당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는 점을 두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과 관련한 문제의식을 밝힌 데 이어, 14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5 00:48:16
"노벨문학상 수상 1년, 시(詩)로 되새기다"…완주서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시화전
23일까지 군청 로비서 열려…전국 시인 60인 참여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의 문을 두드린 그 순간을 되새기는 시화전이 완주에서 열리고 있다. 한강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한 자리로, 말과 글이 지나온 시간과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회장 추원호)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4 21:09:56
군산시, 지역 대표 ‘시간여행축제’ 성공적 추진 위한 본격 준비 시작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시간여행축제 2026년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일정을 의결했으며 향후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추진위원회는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14 21:09:55
군산시, 사랑의 헌혈 참여 시민에게 군산사랑상품권 1만 원 지급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올해부터 군산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14일부터 관내 혈액관리기관인 헌혈의 집 군산센터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모든 시민에게 군산사랑상품권 지류 1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
2026.01.14 21:09:54
군산시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인구 유입에 따른 구조 개선 확인”
2025년 인구종합분석 발표… 안정적인 완화 국면 접어들어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인구감소의 흐름이 안정적인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5년 인구종합분석 결과 발푤르 통해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026.01.14 21:09:52
'교착 상태' 완주·전주 통합…상대 요구 하나씩 들어주는 '양보 게임' 방식 어떨까?
"양보는 막힌 시스템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촉매제"
실타레처럼 꼬인 완주·전주 통합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상대 요구를 하나씩 들어주는 '양보 게임'으로 풀어가는 방안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상황이 매우 복잡하게 뒤엉켜 해법을 찾기 어려운 교착상태를 해결해가기 위해서는 상대의 요구를 하나씩 들어주는 이른바 '양보 릴레이'를 통해 막판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이다. 예컨대 이런 방식이다. 완주전주통합반
2026.01.14 21:09:29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 "도시 정책 180도 전환, 확장 아닌 회복 필요"
1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조용식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14일 익산의 100년 미래를 결정할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확장이 아닌 회복과 개발이 아닌 삶을 중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식 출마예정자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익산 도시정책의 방향을 180도 바꿔 익산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 익산은 인구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4 18: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