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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순직 사고 계기…전북경찰청, 교통 현장 안전 매뉴얼 전면 점검
전북경찰청이 최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순직 사고를 계기로 도내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교통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도내 전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교통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처리와 단속, 교통 관리 과정에서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9 16:24:09
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속도…'민·관 합동 TF 출범'
전북 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TF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와 전주관광재단,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09 16:24:07
비만 오면 '난리통' 익산시 '난포교'…44년만에 2차로 교량 '재가설'
폭 9.5m 2차로 교량 재가설…집중호우 시 침수·교통 불편 해소 기대
전북자치도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의 익산공공승마장에서 성당면 성당포구 쪽으로 2차선 도로를 타고 3분가량 차를 몰다보면 오래된 교량을 만나게 된다. 승용차 한 대만 진출입 할 수 있는 폭 6m에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인 난포교이다. 지난 1980년에 가설된 노후교량은 교폭이 협소한 데다 2차선 도로에서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등 선형이 급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9 15:39:09
정기인사 570명 중 40% '승진 대잔치'…익산시 '조직 활력·적체 해소' 단행
9일 574명 규모 정기인사…230명 승진, 344명 전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조직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상반기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대상자의 40%가 승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익산시는 9일 총 574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발표하고 조직 활력 제고와 민생 중심 행정 강화를 목표로 대규모 승진과 함께 출산·육아 공무원 우대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2일 내정 발표된 △4급 3명 △5
2026.01.09 15:31:04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전북 특수교육 '공공 책임제' 전면 강화 공약 발표
"특수교육, 부모의 희생 아닌 공공의 당연한 의무" 국가계획 연계한 구조적 전환...부담완화·격차해소·인력
전북교육감 출마에 나선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은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공공의 책임은 강화'하는 '전북형 특수교육 공공 책임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남호 전 총장은 이에 대해 "단순 지원 중심이 아닌 '권리로 보장받는 공교육의 기본 책임'으로 재정립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북 특수교육 정책을 단순한 사업 확대 수준을 넘어 제6차 특수교육발
최인 기자(=전주)
2026.01.09 14:57:55
"행정 혁신은 이런 것"…익산시 전국 최초 '판매수수료 0원' 로컬푸드 '파격'
330농가의 70%가 전액 환급, 출하 증가 등 선순환 고리 기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없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행정혁신의 한 사례로 세간의 주목을 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올해부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모현점)의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출하 농가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차등 환급하는 '환급형 무(無)수수료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출하 농가에 일괄적으로 10%의 수수료를 부과해왔으
2026.01.09 14:57:16
金 총리 "군산조선소 정부 차원 대책 마련 검토"…'전면 재가동' 필요성 공감
이원택 의원, 8일 김 총리 만나 직접 건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군산조선소 문제는 계속 고민해 온 사안"이라며 "이원택 의원이 제시한 전략을 살펴보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과 전날 만난 자리에서 군산조선소 전면 재가동을 위한 정부 차원의 해법 건의를 받고 이렇게 말했다고 이 의원 측이 9일 전했다. 이 의원은 서울에서 김민석 총리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9 14:40:33
경북에서도 전북에서도 '용인 반도체의 지방 분산 이전은 국가 전략 과제'
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이원택 의원에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 해법, 대통령께 함께 건의" 제안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을 둘러싼 논쟁이 여,야와 수도권·지방을 넘어 전국적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강덕 포항시장은 8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반도체의 백년대계, 매몰비용의 함정에서 벗어나, 미래 가치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반도체 클러스터, 경상도와 전라도와 같은 에너지와 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지방으로의 분산은 적극
2026.01.09 14:39:50
'익산형 AI 산업' 육성 조건은 무엇?…전문인재 양성·실증환경 조성 '과제'
9일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 개최
기초단체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 기반은 무엇일까?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관련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2026.01.09 14:38:54
"기업 내려오라는 것 아냐…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하자는 것"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무엇이 과학인지 합리적 판단 필요"
"반도체 기업이 전북 새만금으로 내려오라는 것 아니다.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재검토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 9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SK하이닉스 내려오라는 것 아니다. 삼성전자는 토지 매수 협상 중인데 이게 만만치 않다. 산을 다 깎아내야 하고
2026.01.09 14: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