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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완주·전주 통합 결단 환영…“전북 미래 바꿀 선택”
안호영 ‘통합 추진’ 선언 이후 도정 입장 정리…행정적 뒷받침 강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결정에 대해 공식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통합 논의를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전북의 경쟁력과 균형발전 전략을 좌우할 선택으로 규정했다. 김 지사는 2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왔던 지역 정치권이 대승적 결단을 내렸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2 11:56:34
전국최초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띄운 진안군… "지방소멸 해법 정면승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담 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농촌 살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에너지 기본소득'이라는 실질적인 경제 대안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진안군은 지난 2일 군청 강당에서 이경영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에너지 전문가, 마
황영 기자(=진안)
2026.02.02 11:29:06
완주군의회 "너무 당황스럽다…의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통합 반대 삭발투쟁까지 했는데…" 고뇌에 빠진 완주군의회
전북 완주군을 지역구로 둔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2일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물리적으로 주민투표보다 군의회 의결을 통해 해야 하지 않을까 본다"고 말하자 통합의 키를 쥐게 된 완주군의원들은 "당황스럽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 완주군의원은 "이전에도 이런 이야기가 들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회견을 할 줄은 몰랐다"며
박기홍 기자(=완주)
2026.02.02 11:16:29
전북교육감 선거 초반에 기고문 '상습표절'과 '대필의혹'으로 얼룩져
황호진 예정자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장 대필의혹 제기"…이남호 예정자 "공공연구기관 현실과 책임 구조 충분히 반영못한 해석"반박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치러질 전북교육감 선거가 출마예정자들의 '상습표절'과 '대필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는 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대 출마예정자인 이남호 전 전북연구원장을 향해 "연구원장 재직 시 여러 매체에 낸 기고문이 지역발전에 매진해야 할 연구원들을 시켜 대필한 것이 사실이냐?"고 따져
최인 기자(=전주)
2026.02.02 11:11:15
임실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GPS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경찰과 치매안전망 구축
전북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일 임실군에 따르면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보호자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02 11:08:08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 참여 보장…“상생·협치·책임경영 강화 기대”
서난이 의원, 전북 노동이사제 도입 조례 대표 발의…본회의 의결 앞둬
서난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전주9·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안’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제도화하고, 경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는 노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02 10:59:06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도 전주·완주 통합에 많은 관심"
안호영 의원 "물리적으로 완주군의회 의결 통해 추진 가능 생각"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이재명 대통령도 전주·완주 통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내일(3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안호영 의원의 결단으로 물꼬가 트인 것에 대해 보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안호영 의원의 전주완주 통합 관련 결단과 관련해 동행한 자리에서 "대통령도 전주·완주 통합에 관심을 갖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2 10:58:18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처분 이어나가는 전북도…이번엔 체납자 ‘대여금고’ 압류
1000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 전수 조사…강제 개봉·추심까지 착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지목돼 온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압류와 강제 개봉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에 나섰다. 도는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장기간 체납한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국 금융기관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모두 12개의 대여금고를 확인해 압류 조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2026.02.02 10:51:05
제헌절 공휴일 부활…전북도의회 건의안이 대한민국 입법으로 이어져
강동화 의원 대표발의 만장일치 채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전주8·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7월 제4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안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촉구 건의안’이 국회 입법으로 현실화됐다.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제헌절이 공휴일로 다시 포함되면서, 지방의회의 정책 제안이 국가 입법으로 반영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2 10:49:46
"수입농산물 국산 둔갑 판매 안돼요"…부안군, 13일까지 원산지 단속 팔걷어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부정판매에 팔을 걷고 나섰다. 부안군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군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농산물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02 10: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