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5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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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나주방문의 해' 공식 선포…500만 관광도시 목표 '성큼'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2월26일 서울 코엑스 선포식 개최
전남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하며 관광전략의 대전환에 나선다. 당일 방문 중심의 한계를 넘어 숙박·축제·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묶은 체류형 관광체계를 구축해, 연간 500만 관광객 시대를 현실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광객이 '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인식하도록 정책의 초점을
김육봉 기자(=나주)
2026.01.22 09:28:24
광양 옥곡 산불 진화율 90%…"헬기 등 가용자원 총 동원"
전남 광양 백운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분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지며 야간진화에 돌입했다. 투입된 장비는 100여대, 인력은 700여명에 달한다. 밤샘 진
지정운 기자(=광양)
2026.01.22 07:58:06
"공약엔 수백억 쓰면서 돈 없다니"…광주교육청, 작년 명퇴 신청자 60% 반려
교원단체 "무책임한 예산 운용"…시교육청 "예산 부족 탓"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교사들의 명예퇴직(명퇴) 신청을 대거 반려했으나, 교육감 공약 사업인 '학생 바우처'나 '스마트기기 보급'에는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예산 운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 88명 중 53명(60.2%)이 무더기로 탈락 통보를 받았다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22 06:05:00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행정통합시 지방세 비중 40% 까지 확대해야"
"무안반도 선통합 병행 추진해야 진정한 행정통합" 강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무안·신안 지역 주민단체가 지방세 비중을 40%까지 확대하는 재정분권의 법제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별시 추진과 함께 무안반도 선(先)통합을 병행해야 진정한 행정통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공동대표 박홍률 전 목포시장, 정승욱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최영수 남도사회문화
소민우 기자(=목포)
2026.01.21 21:57:34
목포시, 김 수출액 또다시 역대 최고치…전국 1위 굳건
2025년 김 수출 1억 7500만 달러 돌파, 4년 연속 마른김 수출 1위
목포시의 2025년 김 수출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특히 마른김 수출액은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목포 김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김은 세계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2026.01.21 21:57:12
곡성군, 장미산업화 본격 추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곡성군-전남과학대학교-(주)청화팜 3자 협약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장미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상식), 주식회사 청화팜(대표 이화숙)과 함께 '곡성군 장미산업화 및 RISE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드 파워를 6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의 신성장 동력
김성주 기자(=곡성)
2026.01.21 18:20:09
전남도, 한국공항공사·전남관광재단과 무안공항 연계 여행업계 지원 'MOU'
여행업계 부담 완화 및 관광수요 회복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 마련 추진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사항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등이다. 도는 협약 외에도 이미 확보된 정부 예산과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21 18:19:03
[기고] 광주전남, 이제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전라도라는 이름은 천 년을 넘어 우리 역사 속에 살아 있다. 전라남도라는 이름도 130년의 시간을 품고 있다. 광주전남 통합을 논할 때 우리가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통합하면 무엇을 더 받는가"가 아니라 "통합을 통해 무엇이 새로 만들어지는가"이다. 통합은 행정구역을 이어 붙이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조직을
2026.01.21 18:18:18
'개관 1주년' 포스코미술관 광양, 미술체험·특강 진행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요모조모 미술체험'과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먼저 '요모조모 미술체험
2026.01.21 18:07:29
'흡수통합 우려에'…전남도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TF 본격 가동
1차 회의 갖고 의회 차원 대응 방향 및 운영방안 논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의 '키'를 쥐고 있는 전남도의원들이 '흡수통합'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을 위해 구성한 전라남도의회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의 안건은 ▲전남광주특별시 명칭 사용 ▲통합의회 청사로 현 전라남도의회 청사 활용 ▲전라남도
2026.01.21 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