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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족에게 렌터카 지원, 여행은 구가 책임진다
대전시 동구 쏘카와 협력해 가족 친화 정책 확대, 가구당 3일 대여료 지원, 29일부터 선착순 모집
대전시 동구가 다자녀가정의 여가활동 지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다자녀가정 렌터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총 2000만 원의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전시 동구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정(자녀 중 1명 이상 미성년자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2자녀 가정도 조부모와 함께 여행
이재진 기자
2025.09.23 16:47:40
대전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화 완료
23일 오전 9시12분 발생, 소방 인력 88명·장비27대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완전 진화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폐수처리장 건물에서 23일 오전 9시12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8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오전 10시45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다른 건물로 옮겨붙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설비에서 발화했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2025.09.23 16:47:02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 직원, 신속한 신고로 큰 피해 막아
고액 현금 인출 의심해 꼼꼼한 점검으로 피해 예방…대전대덕경찰서 감사장 수여
대전지역에서 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대덕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정황을 포착해 신속히 신고 후 15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은 대덕구 소재 농협 직원 A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요청을 이상거
2025.09.23 16:46:19
대전지역 배달음식점·PC방 위생 점검에서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청년층 많이 찾는 업소 중심 점검, 소비기한 지난 재료·미신고 영업 드러나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7월부터 배달음식점과 PC방 내 음식점 등 53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상위 순위 업소와 학생·청년층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진열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없이 운영한 업소 3곳이 적발됐다. A·B업소는 마요 소스, 데리야끼 소스,
2025.09.23 16:45:47
㈜서한, 아산서 첫 분양…‘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26일 견본주택 개관
총 1079가구 규모…비규제지역 혜택·실내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눈길
㈜ 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아산모종 샛들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9가구 규모로 이 중 9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개관한다. 청약은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
장찬우 기자
2025.09.23 16:44:40
대전시체육회 산하 가맹단체 회장 한밤중 숨진 채 발견
현장서 자필 유서 확보, 사망 경위 조사 중
대전시체육회 산하 한 가맹단체 회장이 한밤중 숨진 채 발견됐다.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3시29분쯤 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한밭야구장 지하주차장 6번 출구 앞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A 씨의 자필로 추정되는 유서가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
2025.09.23 16:43:08
남서울대 이성철 교수 ‘2025 후마니타리안’ 수상
세계문화축제서, 국제 인도주의 공로 인정…남서울대 "세계적 교육 성과 입증”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이성철 교수가 지난 17일 인도 카르나타카주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World Cultural Festival 2025)에서 국제인도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후마니타리안(Humanitarian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후마니타리안’은 인도의 공익자선단체 프라샨티 발라만디라 트러스트(Prashanthi
2025.09.23 16:38:23
도로 한복판서 망치 들고 위협한 60대 남성 검찰 송치
대전경찰 현행범 체포 후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적용, "나를 보호하려 망치 들었다" 주장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망치를 들고 위협하며 차량의 통행을 막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 씨(60대)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오전 5시15분쯤 대전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도로 중앙에서 망치를 들고 서서 위협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2025.09.23 16:09:44
충남대 대학 최초 '유원골프아카데미' 개설
김영찬 유원골프아카데미 이사장 사비로 지원…GDR시스템 도입, '스포렉스' 내 자리 잡아 내년 2월 정식 개관
충남대학교가 22일 ‘충남대 스포렉스’ 내에 대학 최초의 ‘유원골프아카데미’ 제막식을 열고 스포츠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제막식에는 김정겸 총장과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학에 설치된 첫 골프아카데미이자 전국 17번째 지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스포렉스 내 유원골프아카데미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개인 장비 없이도 골프를 즐기고
2025.09.23 16:08:35
LH 아파트 단지간 산책로 조성하면서 사생활 및 인권 침해 '논란'
LH 세종특별본부 산울 6단지 연결도로 특정 동 정면으로 도로 연결시켜…주민들 "거실과 안방 정면으로 도로 만드는 것은 사생활 침해", 국민권익위·LH에 민원 제기
LH 세종특별본부(이하 LH)가 아파트 단지 사이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산책로 방향을 특정 동을 향하도록 해 주민들로부터 강한 반발에 휩싸였다. LH는 세종특별자치시 산울동 산울마을 5단지와 6단지 사이에 수로를 따라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문화공원 6-6호 설치사업을 하고 있다. 이달 말 준공예정인 이 공원에는 인도는 물론 자전거도로와 계단 숲을 조성하고
김규철 기자
2025.09.23 11: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