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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대전 전기차 보조금 신청 22일부터 시작
승용 413대·화물 54대 지원, 지역할인제 도입으로 시민 혜택 유지
대전시가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총 467대(승용 413대, 화물 54대)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재정여건 악화에도 보급물량 확대를 위해 시비 지원단가를 최대 100만 원 줄이는 대신 제작사와 연계한 지역할인제를 도입했다. 지역할인제는 차량 구매 시 제작사와 시가 각각 50만 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의 혜
이재진 기자
2025.09.19 12:02:05
천안 불당5교 재가설 완료…22일 오후 전면 개통
흥타령춤축제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공정 단축
충남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2일 오후부터 도로 통행을 전면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불당5교 재가설은 충남도건설본부의 ‘장재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기존 교량의 노후 구조를 개선하고 홍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폭 37m, 연장 27m, 6차로 규모의 새 교량을 조성했다. 시는 공사 기간동안
장찬우 기자
2025.09.19 12:01:3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깁스’와 ‘에어컨’
우리말에는 외래어가 참으로 많다. 포용력이 있는 한국인이라 그렇다. 외국어가 들어오면 번역이 애매한 것은 그대로 그 단어를 우리말처럼 쓰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외래어라고 한다. 특히 스포츠나 컴퓨터 관련 용어가 많다. 북한에서는 골프 용어도 그들의 언어로 바꿔서 말한다. 예를 들면 ‘티잉 그라운드’는 ‘출발대’, ‘홀’은 ‘구멍’, ‘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5.09.19 09:37:58
국가철도공단 몽골 철도 발전 위해 '맞손'
K-철도 기술로 몽골 철도 자립 지원 본격화, 신기술 도입·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키로
국가철도공단이 18일 대전 본사에서 몽골 철도청과 철도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몽골 철도청은 올해 1월 도로교통부 산하에 신설돼 철도정책 수립, 건설, 운영, 안전관리 등 철도 전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철도 건설·운영, 신기술 도입, 법률 및 표준 제·개정, 전문인력 양성 등 몽골 철도 발전을 위한
2025.09.18 21:55:42
매사냥으로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단 모집
대전지역 초·중·고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 참가 단체에 이동 차량 지원까지
대전문화재단 유교전통의례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매사냥 시연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매사냥은 훈련된 매를 이용해 꿩, 토끼 등을 잡는 전통 사냥법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실과 귀족, 민간에서 널리 행해졌다. 2010년에는 공동체 유대, 전수교육, 전통복식 등과 결합된 문화유산으로 인정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25.09.18 21:55:22
대전서 반려묘로 인한 화재 발생
17일 대전서 반려묘가 하이라이트 작동해 …인명 피해 없이 자체 진화
반려동물 화재 예방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서 또 다시 반려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1시12분쯤 괴정동 다가구주택 3층에서 거주자가 외출 중인 상황에 반려묘가 하이라이트를 작동시키면서 불이 났다. 다행히 자체 진화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미미한 수준이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반려동물
2025.09.18 21:54:50
충청지역 비 소식과 함께 선선한 가을 날씨 예고
낮 최고기온 28도, 금요일부터 기온 하락하며 20~60㎜ 비 예보
충청지역은 더위가 한층 누그러진 가운데 연일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이 28도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충청 대부분 지역에는 오후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다가 저녁 6시 이후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기온은 19~22도로 떨어져 선선하겠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2도 가량 높게
2025.09.18 21:53:29
대전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서 우수사례 공개
산업단지 원가 절감·취약계층 지원·청년 및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공급 등 핵심 성과 소개
대전도시공사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와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정부 경영평가 전국 1위 달성 비결을 소개했다. 공사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인하와 사업기간 단축으로 분양원가 절감, 개발사업에 리츠(REITs) 방식을 도입해 재무건전성과 지역투자를 활성화한 점을 알렸다. 또한 동반성장 MOU를 통
2025.09.18 21:53:10
학대 받은 동물 24시간 긴급 대응한다
천안시, 지역 24시 동물병원 3곳과 업무협약…학대받은 동물 신속 구조·치료 지원
충남 천안시에서 보더콜리가 전기자전거에 묶인 채 달리다 죽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는 학대받는 동물의 신속한 구조·치료를 위한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동물의료센터, 나우동물메디컬센터,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등 지역 내 24시 동물병원 3곳과 피학대동물 긴급대응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
2025.09.18 21:52:47
대전교통공사 지역기술 실증으로 정부 공모전 '우수상'
AI 수어 자동 번역·우산 공유 플랫폼 실증 성공, 2억 4000만 원 매출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대전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62개 기관이 총 223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평가와 주민참여단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지역기업 아이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며 실증 기회가 부족
2025.09.18 15: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