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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달리던 역주행 승용차, 버스와 충돌…5명 사상
대전 천변고속화도로서 15일 밤 9시39분쯤 사고, 20대 운전자 현장서 숨져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간선급행버스(BRT) 버스와 정면 충돌해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밤 9시39분쯤 대전시 대덕구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여성 A 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 중 4명도 병원으로
이재진 기자
2026.02.16 11:56:52
국힘 충남도당, 대전·충남 통합 ‘강행 저지’ 총력전 선언
예산서 긴급 연석회의… 24일 국회 앞 9천 명 규모 규탄대회 예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회(위원장 강승규 국회의원)가 14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의 강행 처리에 대해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남지역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기초지자체장, 충남도의회 의장단과 원내대표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강승규 위원장
장찬우 기자
2026.02.15 19:08:35
대전 출발 서울 1시간 30분·부산 3시간 예상
15일 오후 6시 기준 비교적 원활한 흐름, 상습 정체구간은 여전히 혼잡
설 연휴 귀경·귀성 차량이 분산되면서 주요 구간 정체가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남권은 구간별로 차이를 보이겠다. 대구까지는 1시간 40분, 울산은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까지는 3시간으로 일부 정체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2026.02.15 18:07:48
충청권 포근했지만 대기 '탁함'…충북 초미세먼지 주의보
16일부터 아침 영하권, 일교차 커져 추위 대비 필요
충청지역이 대기가 탁한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낮 동안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 다만 대기질은 좋지 않다. 충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대전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세종과 충남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3도,
2026.02.15 18:07:31
충청권 미세먼지 기승…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새벽에도 영하권 추위 없어, 호흡기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높았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부터 충청 전역의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도 3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전망
2026.02.15 15:21:17
14㎞ 추격전과 실종 아동 구조…대전경찰 연휴 첫날 '동분서주'
시민제보와 기민한 대응 빛나…경찰, 설 연휴 치안 공백없다
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2026.02.15 15:20:50
김민경,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만들 것”
‘은퇴자마을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3월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연계한 아산형 상생 모델 제시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2026.02.14 13:12:32
선문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 13년 연속 인증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비자 간소화·정부사업 우대 혜택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2026.02.13 22:33:50
이장우 시장 "지방분권 아닌 지방 길들이기 법안" 강력 반발
법외 주민투표 가능성 거론, "여야 합의로 법안 전면 재논의해야"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통합 특별법 의결에 강력 반발했다. 이 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대전을 권한도 재정도 없이 묶어두는 법”이라며 “대전을 팔아먹는 국회의원은 전원 사퇴하라”고 직격했다. 전날 밤 국회 행안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의결된 데 대한 공개 비판이다. 그는 “충남과 대전이 주도해 지방분권을 실현하자는 대의가
2026.02.13 17:11:42
민자 대신 공공개발…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본격화
전망타워·케이블카·모노레일·대전오월드 등 연계, 원도심 활력 회복 목표
대전시가 총사업비 4780억 원 규모의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한다. 전망타워 조성과 친환경 교통수단, 대전오월드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금융시장 악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민자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방식을 대전도시공사 중심 공공개발로 전환했다”고
2026.02.13 17: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