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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 축하금’ 전국 최초 지급…아동 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보령시, 신규 위탁가정에 최대 500만 원 지원, 시설 보호 넘어 ‘가정형 보호’ 확산 주력
충남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가정위탁을 결정한 부모에게 ‘가정위탁 축하금’을 지급하며 아동 보호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제정된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이상원 기자
2026.02.10 11:09:34
“설 승차권 암표 거래 뿌리 뽑는다”
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거래 7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코레일)가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 2건과 암표 제보 5건 등 총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
이동근 기자
2026.02.09 20:29:46
대전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임시회 강행은 위법" VS 국민의힘 "중차대한 사안" '충돌'
민주당 "3일 전 공고 위반" 임시회 불참 선언, 조원휘 의장 긴급 소집 근거로 맞서
대전시의회가 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긴급 임시회를 열자마자 절차적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숙·방진영 시의원은 “명백한 위법”이라며 임시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날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조원휘 의장의 소집요구로 열렸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의원들은 지방자치법 제54조 제4항이 정한 ‘임시회 3일 전 공고’ 요건을 위반
이재진 기자
2026.02.09 20:29:09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정부합동 100일간 특별단속
관세청, 적발시 과징금 부과 및 범칙조사 의뢰 등 조치
관세청이 오는 5월1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조달청·경찰청·서울시와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일명 '라벨갈이'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기획단속은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에 따른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
2026.02.09 19:28:19
한국수자원공사, ‘대한민국 동반 성장 대상’ 수상
ESG 최고 등급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
한국수자원공사 9일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아울러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
2026.02.09 19:27:15
불당2동 과밀학급 해법 제시…‘통합형 복합 에듀타운’ 제안
장혁 의원, 1만 2000여 ㎡ 부지에 초·중·고 통합 캠퍼스 구상…“예산·법리 갖춘 현실적 대안”
충남 천안시의회 무소속 장혁 의원이 10년 넘게 이어진 불당2동 과밀학급과 행정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나부지 통합형 복합에듀타운’ 건립안을 공식 제안했다. 장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합청사 부지(1520번지)와 인접 민간부지(1517번지)를 통합해 1만 2000여 ㎡ 대지를 확보한 뒤, 10층 규모의
장찬우 기자
2026.02.09 19:26:50
김미화, 천안시장 출마 선언…“시민의 삶이 기준”
원도심 회복·상생경제·AI 생활행정·미래교육 제시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첫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제시하며 “복지는 선택이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의 하루를 기준으로 작동하는 시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핵심공약으로는 ‘원도심
2026.02.09 19:25:55
게임 계정 사기로 560만 원 편취, 교통비까지 요구한 20대 검거
대금 송금 후 비밀번호 변경, 문제 해결 명목으로 교통비 등 추가 요구
경찰이 온라인 게임 계정을 판매하겠다 속여 10명으로부터 560만 원을 받아 가로챈 20대를 구속 송치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A 씨를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게임 계정을 팔겠다 속이고 대금을 받으면 즉시 비밀번호를 바꿔 피해자의 접속을 차단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2026.02.09 19:25:24
충청권 강추위 한결 누그러져
당분간 추위 주춤, 10일 일부 지역 눈·비 주의
충청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에 올라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4도까지 올랐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2026.02.09 18:03:22
'축제 도시' 이끌 비상임 임원 5명 공개 모집
보령축제관광재단, 비상임 이사 4명·감사 1명 등…오는 11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
충남 보령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정책을 이끌어갈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새로운 비상임 임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는 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5명의 임원을 오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은 물론,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
2026.02.09 14: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