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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신행정 수도 하르호름 잇는 철도건설 사업 발판 마련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몽골 현지에서 개최했다고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단
이동근 기자
2026.03.17 17:46:40
대전 원도심 '예술도시' 구상 공개
최종태전시관·테미문학관·이종수도예관 조성…원도심 문화거점 구축
대전시가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 조성에 나서며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격차 해소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7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을 공개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역사적 공간에 현대예술을 접목해 도시재생과 문화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고 원도심에
이재진 기자
2026.03.17 16:34:35
인구 잣대에 농어촌 죽는다…‘도의원 정수 사수’ 배수의 진
충남도의회,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지연 비판…“최소 정수 기준 4만 명 하향” 촉구
충남도의회가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농산어촌의 ‘정치적 소외’를 막기 위해 국회의 즉각적인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인구 감소로 도의원 수가 줄어들 위기에 처한 금산·서천 등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농산어촌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상원 기자
2026.03.17 16:34:05
반려동물과 외식 시대…참여 음식점 늘린다
대전시 동구 내 16개 업소 참여, 펫티켓 정착 위한 지속 관리 방침
대전시 동구가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음식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대상 홍보에 나섰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변화하는 외식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음식점은 조리공간과 반려동물 이용공간
2026.03.17 12:35:41
재난 대응 골든타임 사수한다
충남도, 과장급 현장 상황관리관 파견…신속 파악·지원 체계 가동
재난 발생 시 현장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광역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충남도는 자연·사회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현장상황관리관’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시·군 단위의 대응에 의존하거나 광역 지자체와의
2026.03.17 12:35:20
국민의힘 대전시장 공천 확정에 민주당 "대전시민 향한 정면도전"
대전시당·지역 의원들 일제히 비판, '계엄 대응·통합 무산' 쟁점화하며 심판론 제기
국민의힘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지역 정치권이 “대전시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장우 시장의 공천을 “시민을 기만하기 위한 얄팍한 쇼”라고 비판했다. 시당은 특히 지난해 12·3 ‘계엄의 밤’ 당시 “계엄은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귀
2026.03.17 10:44:27
대전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 공사 착수
건양대병원~유성네거리 6.5㎞ 노선, 9월 준공 목표
대전시가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의 시범사업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유성네거리 6.5㎞ 구간에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과 전용차로 신설이다. 시는 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 구간에 3칸 굴절차량전용차로를 신설해 차량
2026.03.16 17:23:43
LH, 해빙기 건설·임대주택 안전점검 돌입
오는 31일까지 165개소 대상 진행, '전문가 원팀'으로 주거 안전망 구축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봄철 해빙기 사고예방을 위해 31일까지 관할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안전진단기관·주거행복지원센터 등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LH는 앞서 지난 9일 대전 대동2지구 공공주택 현장에서 소방본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현장은
2026.03.16 17:23:13
중동 위기 대응 ‘긴급 민생안정 대책’ 가동…아산페이 20% 할인·상반기 1조 신속 집행
아산시, 공공요금 동결·관광·소상공인 지원 병행
충남 아산시가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국제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시민생활과 지역경제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장찬우 기자
2026.03.16 17:16:28
후보마다 다른 공보물 크기·재질로 분류 혼란…선거관리규칙 개정 촉구
천안 공무원노조·이통장·새마을회 “선거공보 규격 통일해야”
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이통장협의회, 천안시새마을회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선거공보물 규격 통일을 촉구했다. 이영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과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관계자들은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공보물 규격 통일 또는 최소 기준 마련을 위한 선거관리규칙 개정을 요구했다. 이들은 “후보
2026.03.16 17: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