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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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주유소 폭리, 용납 없다…무관용 원칙 조처"
당정, 유가·원유수입·환율 등 '중동 사태' 대책 논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폭등 상황과 관련 "법 위반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하겠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을 악용해서 폭리를 취하는 건 앞으로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정유업계를 겨냥했다. 구 부총리는 6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실무당정협의회에서 "오늘부터 정부합동반이 주유소를 방
한예섭 기자
2026.03.06 10:42:26
[속보] 구윤철 "휘발유 폭리 현상, 오늘부터 전면 점검…법 위반시 무관용 원칙"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등 최근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휘발유 등 기름값 폭등 상황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실무당정협의에서 "가장 우려하는 석유 등 에너지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208일분 이상은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서 당장은 문제가 없지
박세열 기자
2026.03.06 08:36:10
[속보] 한국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퇴…"밀가루 담합 대국민 사과"
한국제분협회가 밀가루 가격 담합을 사과했다.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기로 했다. 5일 협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밀가루 가격 담합으로 인해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를 비롯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제분협회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즉시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국제분협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이대희 기자
2026.03.05 14:59:57
공정위, 쿠팡의 '3300만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 사례 들여다본다
소비자원 접수된 120여 건 소비자 상담 분석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비자 피해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접수된 120여 건의 소비자 상담을 분석 중이다. 접수된 소비자 상담에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쿠팡에 탈퇴하려 하는데 절차나 방법을 모르겠다는 내용부터 유출 이후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는
허환주 기자
2026.03.05 10:33:44
주진우, 코스피 폭락하자 "주가 폭락은 정부 책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코스피가 폭락하자 "주가 폭락 책임도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경제 대위기에 국민은 패닉 상태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쌍방울 사건이 조작됐다는 SNS나 올리고 있어 국민 염장을 지른다. 참 한가하다. 무정부 상태냐"고 지적했다. 또 "주식 시장은 이틀째 폭락 중이다. 매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2026.03.05 10:33:09
[속보] 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7만전자…9%이상 하락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장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19만5100원으로 마감했으나, 4일 8시 47분 현재 NXT 프리마켓에서 9.12% 하락한 17만7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026.03.04 08:49:43
10년 전 25억에 구입한 압구정 아파트, 지금 127억에 판다면 세금이 고작 이 수준?
경실련,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실태 발표
무주택자가 서울 압구정 현대2차 아파트를 2015년에 25억 원에 구입해 2025년 127억 원에 팔았다면 7.6억 원의 세금만 내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우리 정부는 개인의 다주택 보유가 집값 상승 원인이라는 진단 하에 1주택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해 왔다"며 그 결과 "장기보유특별
2026.03.03 15:49:33
쿠팡, 작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울상? '유출' 4분기 영업이익은 97% 급감
쿠팡, 작년 연간 매출 3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
쿠팡이 지난해 49조 원(34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영업이익은 약 6790억원(4억7300만 달러)로 전년보다 8% 늘어났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나 급감했다. 쿠팡Inc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기 및 연간 연결실
2026.02.27 11:43:30
[속보]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 "고객 기대 부응 못해"
김범석 쿠팡아이앤씨(Inc)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김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쿠팡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데이터 사고(data incident)"로 언급하며 "고객 여러분께 이번 일로 인해 우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
2026.02.27 08:34:22
공정위, 쿠팡에 '솜방망이' 처벌? '납품업체 횡포'에 21억 과징금 부과
공정위, 쿠팡 상대로 시정명령과 함께 21억8500만 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횡포를 부린 쿠팡을 상대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쿠팡에 행위금지 및 통지·지급 명령과 함께 교육실시 명령을 내리고 총 21억8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
2026.02.26 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