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21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장예찬, 이준석에 "결국 비례갈 듯…힘들 때는 너무 뭐라하면 안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비례가 아닌 서울 노원병, 경기 화성 동탄, 대구 등 지역 출마를 검토 중인 것을 두고 "결국 비례대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장 전 위원은 1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못 이기는 척 김종인 위원장이 비례 가라고 했어요라고 하면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
이명선 기자
2024.03.01 18:58:43
최민희 "민주당은 공천 혁신 중, 굉장히 칭송해야 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재의 '공천 논란'을 두고 "객관적 수치로 보면 민주당은 공천 혁신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9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현역의원 교체율, 중진 교체율을 기준으로 보면 언론은 지금 민주당을 굉장히 칭송해야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시끄럽고 갈등이 있는데 그것이 과거로 돌아가기
2024.03.01 17:59:20
국민의힘 3차 경선, 현역 이인선·조정훈 승리…조승환도 본선행
16개 선거구 결과 발표…검사 출신 조수연도 경선 통과
국민의힘이 16개 선거구의 22대 총선 공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인선(초선, 대구 수성을)·조정훈(초선, 비례대표) 의원의 승리로 '현역 불패'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조수연 전 대전지방경찰청 검사도 경선을 통과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의원이
최용락 기자
2024.03.01 16:59:25
민주당, 3.1절 휴일에 정성호·김병기 등 '친명' 대거 단수공천
비명 이인영도 단수, 전해철은 경선…임혁백 "민주당 공천이 혁신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친명계 핵심 정성호·김병기 의원을 현 지역구에, 김현정 이재명 대표 언론특보를 이번에 신설된 경기 평택병 지역구에 단수 공천했다. 당 지도부 일원인 김윤덕 조직사무부총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과 비명계 중진 이인영 의원도 단수 공천을 받았다. 친문 중진 전해철 의원은 친명계 원외 인사와 1:1 경선을 치르게 됐다.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
곽재훈 기자
2024.03.01 16:59:04
'여전사'라더니…추미애·이언주, 험지 아닌 양지에 등판?
안규백 "秋 나가는 하남갑은 험지"…변재일·김민철 컷오프 확정, 고영인도 흔들?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신설된 경기 하남갑 지역구에 전략공천했다. 이재명 대표가 직접 복당을 권유한 이언주 전 의원은 경기 용인정에서 '3인 경선'을 치른다. 당초 민주당 지도부는 이들을 '여전사'라고 치켜세우며 험지 출마를 예고해왔으나, 하남과 용인정은 민주당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험지라고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규백 민주당
박정연 기자
2024.03.01 13:02:29
尹대통령 "3.1운동 정신은 자유…통일로 완결되는 것"
"일본은 가치 공유 파트너"…북한 향해선 "자유 가치 확장이 통일"
윤석열 대통령이 3.1 운동 정신의 바탕을 '자유주의'로 규정하고 외교독립운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에 대한 재평가를 당부했다. 아울러 해방 이후 체제를 달리한 북한을 향해선 "3.1 운동은 통일로 완결되는 것"이라며 통일론을 전면화했다.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3.1 운동을 "손
임경구 기자
2024.03.01 12:01:14
진중권, CBS징계에 "이런 짓이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한테 도움될까"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선방심의위)가 CBS 라디오를 심의하고 나선 것을 두고 "이런 짓 한다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한테 도움이 될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선방심의위는 29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와 <김현정의 뉴스쇼>에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와 행정지도인 '권고'를 각각 의결했다. 진 교수는
2024.03.01 04:07:56
김동연, '공천 논란' 민주당에 쓴소리 "尹정부 막지 못하면, 누가 책임지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이라도 민주당다운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공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또다시 쓴소리를 던졌다. 이대로 총선을 치를 경우, 패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에서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기 헌신과 희생의 길을 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윤석열
2024.03.01 04:04:25
'격차 해소' 내세운 한동훈, 정작 '빈부 격차' 없애는 건 반대?
중대재해법 유예, 금투세 폐지, '메가 서울' 주장하면서 '격차 해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의제로 "격차 해소"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 비대위원장은 다만 기존의 계급적 격차 담론에 대해서는 "계급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그냥 담론의 대결로 끝날 것"이라며 부정적 태도를 취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격차 해소'를 총선 의제로 내세우면서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금투세 폐지 추진 △메가서울 프로젝트 △여
한예섭 기자
2024.03.01 04:03:44
'56→54→47→46' 비례대표 또 축소시킨 거대양당
총선 전 마지막 본회의…쌍특검법은 부결, 분양가상한제 완화안은 가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1석 줄이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총선을 41일 앞두고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여야가 선거구 협상의 편의를 위해 표의 비례성, 국회 구성의 다양성 확보 등 제도 취지를 무시하고 비례대표 의석을 줄이는 일이 또 반복된 셈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지 55일 만에 '쌍특검법(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최용락 기자/곽재훈 기자
2024.02.29 21: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