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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對오세훈' 서울 탈환 총력전…"종묘와 한강 지킬 것"
與 지도부-서울시장 후보군 한자리에…일제히 '오세훈 때리기'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서울시장 후보군을 공동단장으로 세운 지방선거 겨냥 조직 '천만의꿈 경청단'을 출범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한강도 지키고 종묘도 지키고 서울시민이 아파하는 곳을 골목골목 구석구석 찾아가겠다"고 언급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서울 탈환'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주
한예섭 기자
2025.11.25 17:29:19
민주당-한국노총, 정년연장 연내 입법 공감대
노란봉투법 시행령 논의는 없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5일 정년 연장과 관련해 "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정년 연장과 (퇴직 후) 재고용을 결합한 입법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노총을 방문해 개최한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정년 연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2025.11.25 17:28:48
국민의힘, '당심 70%' 공천룰에 내홍…나경원 면전서 "사심 버려야" 지적도
羅 "뿌리조직 약한 것이 우리 당이 쉽게 흔들리는 이유" vs 김용태 "지지층만 위한 정치"
나경원 의원을 단장으로 둔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 때 '당심', 즉 당원투표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룰 교체를 두고 지선 출마를 염두에 둔 특정 인사들의 '사심 정치'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지선기획단은 당심 70% 상향을 변함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
김도희 기자
2025.11.25 16:58:41
박정훈 "'대장동 토론', 국힘에 호재…조국은 보수의 아버지"
"정청래는 토론 나오기 쉽지 않을 것…참전하면 李대통령과 척져"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간에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등을 주제로 1대1 토론이 예고된 데 대해 "토론이 성사가 된다면 저희로서는 굉장한 호재가 될 것 같다"며 "고비마다 조국 대표가 저희 당을 도와줬다. 그래서 '보수의 아버지' 얘기까지 듣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박 의원은 2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항소포기
곽재훈 기자
2025.11.25 16:57:42
'내란 종식'과 '개헌 논의'는 상호 대립적인가?
[기고] 천주교정의평화연대에 대한 반론
1.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 23일 혁신당의 새 대표로 선출되었다. 다음 날인 24일 뉴스를 떠들썩하게 달군 것은, 조국이 대표직 수락연설에서 내놓은 '제 7공화국 헌법으로의 개헌' 주장에 대한 비판이었다. 특히 천주교정의평화연대가 성명을 통해 그 같은 공격의 선두에 섰다. 해당 성명의 요지는 내란종식의 절체절명적 목표 달성이 시급한 지금 조국 대표가
김동규 동명대 교수
2025.11.25 16:00:17
김민석 "내란 심판, 어떤 타협도 지연도 없어야"
"내란세력 법정 모습에 우려 있어…행정부는 행정부 책임 다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내란의 심판과 정리에는 어떤 타협도, 지연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내란 청산의 전면에 나섰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정에서 내란 세력의 모습 등을 접하면서 지지부진하거나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국민의 여러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윤석
임경구 기자
2025.11.25 15:58:49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특검·대검 등에 압수수색 영장 집행…金, 尹의 계엄 선포에 관여했나?
12·3 비상계엄의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24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계엄 관여 정황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위해 김건희특검팀, 채상병특검팀, 대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김 전 대표의 휴대전화 통화 및 메시지 내역 등 자료를 제출받기 위해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
박세열 기자
2025.11.25 14:04:44
윤석열 변호인 "국힘, 민주당만도 못한 쓰레기 XXX들…尹과 절연시 '도로 바른미래당'"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을 흔들지 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변호사는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대표는 당원의 명령을 받드는 자리이
2025.11.25 13:58:17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시행령에 현장 혼선…전면 철회하라"
송언석 "민주당 입법 폭주 근본 원인…즉각 재개정 작업 나서야"
국민의힘은 25일 고용노동부가 내년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입법예고한 원·하청 교섭 관련 시행령 개정안에 관해 "산업 현장의 혼선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법안 자체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기업 투자 의욕 꺾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벼
2025.11.25 12:30:34
국힘 김민수 "한동훈=보수 괴멸…론스타 공적? 언급할 이유조차 없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론스타 소송 승소와 관련해 '공치사'를 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 "왜 일부 레거시 매체가 이렇게까지 한동훈에 집착하면서 영웅 만들기에 나서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25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이름이 안나오니, 친한계 일각에
2025.11.25 11: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