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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의 관세·무역·기술전쟁, 중국에 어떤 충격도 없어…오히려 강인하게 성장"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중한 관계, 제3자 겨냥하지 않고 제3자로부터 간섭도 안돼" 미국 견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추진했던 관세 및 무역 전쟁이 실제 중국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면서, 중국은 오히려 이를 통해 더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주장했다. 한중관계에 대해서는 제3자의 간섭이 없어야 한다며 미국의 견제를 우려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한국의 싱크탱크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원장 황재호)과 중국의 글로벌거버넌
이재호 기자
2025.11.11 12:02:24
오세훈, 김민석에 반박…"세운지구 계획 최대수혜자는 종묘"
"이게 김건희와 무슨 상관이냐. 국민감정 자극 선동"…명태균 의혹엔 "기소 불가능 수준"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지구에 초고층 건물을 세우는 서울시 주도 재개발 계획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데 대해 "세운상가를 허물고 여기 녹지를 만드는 것에 최대 수혜자가 있다면 종묘"라고 역설했다. 오 시장은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에 나와 "저희가 종묘를 돋보이게 하지 않으려면 이런 그림을 왜 그리겠나"라며
김도희 기자
2025.11.11 11:33:43
조국 "검찰도 한동훈도 신난 듯…검찰, 보완수사권 확보하려 집단 반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검찰이 집단 반발하는 것을 두고 "실제 속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위원장은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검찰의 반발 의도는 뭐라고 보느냐'라는 취지의 질문에 "검찰도 그렇고 한동훈씨도 신이 난 것 같다"면
박세열 기자
2025.11.11 11:32:23
李대통령 "차별·혐오표현은 명백한 범죄…엄정 처벌해야"
정부, 내란 관여 공직자 조사 착수…"관여 정도 따라 인사 문책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특정 국가와 인종을 향한 혐오 표현을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서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강한 단속과 처벌을 경찰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 일부에서 인종, 출신, 국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시대착오적인 차별과 혐오가 횡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가 점차 양극화되
임경구 기자
2025.11.11 11:31:52
대검 몰려간 국민의힘 "정권 부역자 노만석 사퇴하라"
'항소 신중 판단하라' 정성호에 반발…장동혁 "밤길 조심하란 조폭 같다"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격앙된 국민의힘이 11일 대검찰청 앞으로 몰려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같은 날 법무부 항의 방문도 예고한 국민의힘은 대검에 '항소 신중 판단'을 요청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두고 "조폭 같다"며 발언 수위를 높여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 앞에서 긴급 규탄대회를 열고 노 대
2025.11.11 10:29:35
네팔 'Z세대 혁명' 다시 읽기…혁명의 유산, 누가 네팔의 미래를 훔친 걸까?
[다시! 리영희] 잿더미 위의 공화국, 네팔 봉기가 부순 것과 남긴 것
2025년 9월 8일 오전 9시에 시작된 네팔 시위는 다음 날 오후 2시 42분 K.P 샤르마 올리 총리가 사임하면서 끝났다. 물론 여진과 약탈은 이튿날까지 이어졌지만, 적어도 정권을 붕괴시켰다는 관점으로만 본다면 걸린 시간은 29시간 42분. 수실라 까르끼 임시 총리의 선서까지 본다면 107시간, 약 나흘하고 열한 시간 만에 기존 정권이 붕괴하고 임시 총
전명윤 주간 인도동향 편집장, 아시아 역사문화 탐구자
2025.11.11 05:46:52
이성윤 "검사가 '배를 갈라버린다'고 했다는데, 검찰 조작 수사 반드시 밝혀야"
서울중앙지검장 출신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이후 검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건희 불기소에, 윤석열 구속취소에 대해서 적절하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한마디도 못 하는 검사들이 여기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떠드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얼마든
2025.11.11 04:28:52
'원조 국감 스타' 박용진 "올해 국감, 국민의힘 전략적 실패"
민주당에도 쓴소리…"맘다니처럼 Z세대와 함께해야 '영포티 정치' 전락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지난주 운영위·정보위 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대해 "국민의힘의 전략이 뭔지 잘 모르겠다"며 "국민의힘의 전략적 실패"로 규정했다. 현역의원 시절 국정감사 스타 의원으로 이름을 날렸던 박 전 의원은 1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이번 국감에서 완전히 실패한 것 중에 하나가 김현지 부속
곽재훈 기자
2025.11.10 22:47:14
지방선거 신경전?…與최고위원 김병주, '김동연 때리기' 눈길
"경기 소방관들, 초과수당 못 받아…李정부 국정기조 모르나"
2026년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같은 당 소속인 김동연 경기지사의 경기도정을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연일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 최고위원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 처우 문제를 거론하며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은 10년
한예섭 기자
2025.11.10 20:29:53
국민의힘, 대장동 총공세…정성호 해명 재반박 "'윗선'李 무죄 빌드업"
외압설 불지피며 대검·법무부 항의방문, 장외집회 예고…민주당에 국정조사·현안질의 촉구
국민의힘이 10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윗선'의 개입을 의심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 당력을 집중한 총공세에 나섰다. '대검찰청에 지침을 준 바 없다', '항소를 안 해도 문제 될 것이 없다'며 외압설에 선을 그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발언에는 강한 불신을 드러내며 검찰의 항소 포기 과정에서 외압 유무를 따져볼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
2025.11.10 19: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