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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미 관세협상, 빠르고 늦는 건 중요하지 않다"
정청래 "결국 이득 챙겼느냐가 더 중요…트럼프-김정은 만남 기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다. 빨리 하고 늦게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국익을 챙겼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을 불과 몇 시간 남겨둔 시점에서다. 정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
한예섭 기자
2025.10.29 10:15:54
국감 효과? 김동연, 추미애와 '7%→15%p' 격차 벌리며 경기도 후보 1위 차지
김동연 지사, 29.9%로 4주 전 여론조사보다 10% 더 올라
차기 경기도지사 여당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약 30%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약 4주 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보다 약 10%포인트 더 오른 수치로 현재 진행 중인 국정감사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넷신문 <더팩트> 등의 의뢰로 글로벌리서치·조원씨앤아이가 28일 발표한 '2026년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허환주 기자
2025.10.29 06:01:16
박수현 최민희 감싸기에 "죄 없는 자만 돌로 쳐라? 공직자가 해서는 안 되는 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과 관련해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최 의원을 거들고 나서자 "공직자가 해서는 안 되는 말이 바로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려 쳐라'이다"라는 질책이 나왔다. 28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박 수석대변인 발언에 관한 논평에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민들은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이해충돌 축의금'을 골라내
이대희 기자
2025.10.28 22:01:14
"盧정신" 언급 최민희에…盧사위 곽상언 "엿장수 마음이 盧정신?"
崔, '딸 결혼식 논란' 가운데 "악의적 허위정보…盧정신 재무장" 언급
딸 결혼식 관련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 '노무현 정신'을 언급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엿장수 마음이 노무현 정신은 아닐 것"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곽 의원은 28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최 위원장의 '노무현 정신' 언급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노무현의 정치는 자신의
2025.10.28 21:09:03
韓, 트럼프에 '경주 금관' 선물 검토
대통령실 "특별 제작한 금관 모형"
대통령실이 오는 29일 방한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경주 금관' 모형을 선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28일 "APEC 계기로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물로 경주 금관을 검토 중"이라며 "해당 금관은 특별제작한 금관 모형"이라고 밝혔다. 이는 황금을 유난히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선물로 보인다. 같은
곽재훈 기자
2025.10.28 20:02:43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에 허은아...'계엄 옹호' 강준욱 사퇴 3개월만
대통령실 "국민통합 위한 인선"…공공갈등조정비서관 공개채용엔 주진우
대통령실 새 국민통합비서관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임명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국민통합비서관에 임명됐다. 국민통합비서관은 지난 7월 22일 강준욱 전 비서관이 '비상계엄 옹호 논란' 끝에 사퇴한 후 약 3개월 간 공석이었다. 허 비서관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국민의힘을 탈당해
박정연 기자
2025.10.28 18:59:16
'尹 임명' 캄보디아 대사, 김건희 ODA만 신경썼나…한국인 사기 행각 본부에 보고 안 해
조현 외교부 장관 "저희 접근법에 근본적 한계…원인 그대로 둔 채 증상만 제거하려 해"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120억 원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여 인터폴에 의해 적색수배가 내려진 한국 국적자가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았지만 대사관이 이에 대해 신고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정욱 당시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는 이 건에 대해 본부에 보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통일부 국정감
이재호 기자
2025.10.28 17:33:33
국민의힘, 'APEC 무정쟁 주간' 거부…부동산 공세 지속
장동혁, 청년들 만나 "서울 추방령…주거 파탄 정책을 광기처럼 밀어붙여"
10.15 부동산 대책을 겨냥한 국민의힘의 공세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28일 청년들과 만나 "위선적인 이재명 정권과 싸우며 여러분이 바라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마포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청년들과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2일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두 번째 현장 간
김도희 기자
2025.10.28 16:37:31
MBC·축의금 논란 최민희 "악의적 허위조작정보는 암세포…휘둘리지 말아야"
최근 MBC 관련 논란과 딸 축의금 관련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페이스북에 암세포와 관련한 비유적 글을 썼다. 최 의원은 28일 '노벨생리의학상과 노무현 정신, 그리고 깨시민'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악의적 허위조작정보는 사회적 가치관을 병들게 하는 암세포"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언론정상화 운동을 하면서 늘 '악의적 허위조작
2025.10.28 15:58:17
트럼프-김정은 회동? 정동영 "트럼프, 할 수 있는 것 다했다. 김정은 결심 남아"
또 북한 핵보유 인정한 트럼프? 조현 외교부 장관 "핵 가진 사실 인정하는 정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회의를 계기로 한국에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뉴클리어 파워, nuclear)라고 부른 데 대해 정부는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언급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8
2025.10.28 13: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