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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초등5학년 부정선거론 어린이'에 "각별한 감사, 대한민국 이끌어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대통령직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한 초등학교 5학년 생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을 변호하고 있는 배의철 변호사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5일 재판정에서 한 초등학생이 전해준 편지를 공개했다. 초등학교 5학년 '애국 어린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어린이
박세열 기자
2026.01.23 20:07:38
홍준표 "윤석열, '탄압' 당한 국정원 댓글 수사 시절로 착각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절대 강자가 추락해 몰락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을 박근혜 때 국정원 댓글 수사 하며 부당 탄압을 당하는 평검사 시절처럼 착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그때는 약자가 참고 기다리며 대국민
2026.01.23 20:07:22
이혜훈, '아들 위장미혼 청약' 의혹에…"파경 스트레스로 발병해 집에"
與 "아파트 포기할 수 있나" 추궁에 마지못해 "할 수 있다"…李 "국힘이 前보좌진 압박" 주장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아들 부부 위장미혼 청약 의혹과 관련, '아들이 배우자와 이혼 위기에 처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란 해명에 이어 "실은 그 시기에 발병을 했다. 발병을 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 사정이 좀 있었다"고 추가 해명을 내놨다. 이 후보자는 23일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본인이 오전 청문회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1.23 19:13:39
'윤석열 멘토'였던 신평 "서울교육감 출마…단, 보수단일 후보 추대되면"
한때 '윤석열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신 변호사는 23일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근 서울시교육감 출마 권유를 받았다"며 "보수진영 단일화 기구를 통해 최종 후보로 추대되면 기꺼이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전에서는 눈에 확 띄는 추세는
2026.01.23 19:11:31
李대통령, '5극3특' 전환에 "힘 센 소수의 저항력 너무 커"
"수도권 '몰빵' 바꿔야…균형 성장은 국가 생존 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해 "비정상 상태에서 혜택을 보는 소수의 힘이 너무 커서 정상화시키는 과정에 저항력의 힘이 너무 크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란 것이 힘들다. 좀 더 나은 상황으로 바꾸면 누군가가 빼앗기는 게 있기 때문에
임경구 기자
2026.01.23 17:28:02
조국, '민주당 합당' 논란에 "썸 타자 했는데 결혼한 것처럼…"
'정치개혁·호남 메기론과 상충' 지적에 "충돌 아냐…정치적 DNA 포기 않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에 반발한 지지층 달래기에 나섰다. 광주·전남 방문 일정 도중 '그간 주장해온 호남 메기론, 정치개혁 주장과 합당 논의는 상충한다'는 지적을 받은 그는 "당의 정치적 DNA를 유지·보존·발전시키겠다"며 합당으로 인한 정치적 입장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합당에 대해 이미 어떤 결정을 내린 상태가 아
곽재훈 기자
2026.01.23 17:06:45
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추궁에 "혼례 직후 관계 깨져"
장남 대입 특혜, 보좌진 갑질도 도마에…'원펜타스 포기하겠나' 묻자 "수샤결과 따르겠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부정청약 의혹을 받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가 아파트를 선제적으로 처분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저희는 부정청약을 했다는 생각이 1도 없다"며 "수사기관 결과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장남 '위장 미혼' 논란에는 장남이 결혼식 직후 배우자와 이혼 위기에 처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김도희 기자
2026.01.23 15:48:58
우상호 "장동혁 단식 목표, 특검법 아니라 '내부 진정용' 관측"
"대통령실이 뭘 잘못해서 단식했다 보기 어려워…한동훈 제명 국면전환 아니었나"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농성을 두고 "목표는 특검법 관철이 아니라 내부진정용 아니었느냐는 관측이 더 타당하게 들린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우 전 수석은 6월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19일 사임했다. 우 전 수석은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무수석 근무 기간을 돌아보며 "지난 7개월간 대통령실이
2026.01.23 15:30:11
정청래 '조국과 합당' 제안 내부 반발에…"송구하지만 가야할 길"
친명계 최고위원들 회의 불참하고 별도 회견…'친청' 박지원도 공개 비판 나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당내 친명(親이재명)계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이는 가운데, 정 대표는 "사과할 각오로 제가 (합당을) 제안을 했다"며 "그러나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추진 강행 의사를 재차 밝혔다. 정 대표는 23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저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2026.01.23 14:28:49
李대통령 지지율 61%…민주당 43% 동반 상승
한동훈 제명 '적절하다' 33%, '적절하지 않다' 34%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물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지난주 대비 긍정 평가는 3%포인트(P) 상승해 2주 만에 다시 60%대를 회복했고, 부정 평가는 2%P 하락했다. 긍정
2026.01.23 13: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