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21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민주당 "장동혁, 계엄은 사과하지만 2차 특검 안 된다? 국민 우롱"
與, 오세훈 '서울 도심 녹지축' 사업 맹폭…"혈세 갉아먹는 사업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를 두고 "행동하지 않는 말은 위선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사과가 진심이라면 2차 종합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한 의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12월 임시국회 또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안 됐다. 아직까지 본회
한예섭 기자
2026.01.08 20:00:40
한동훈 "尹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장동혁 '반쪽 사과' 비판
보수언론도 "'尹 절연' 분명히 선언해야…쇄신 의지 입증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표명하지 않은 장동혁 대표 쇄신안에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윤어게인 절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쇄신안'을 발표하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김도희 기자
2026.01.08 18:28:55
전한길의 경고 "장동혁, 윤석열 버리면 나도 장동혁 버린다…부정선거 같이 파헤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부정선거론을 설파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계엄 사과' 기자회견을 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 전 대통령을 버리는 순간 저와 전한길뉴스의 많은 지지자들은 곧바로 장 대표를 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씨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주변에서 '윤어게인 세력 끊어라
박세열 기자
2026.01.08 18:28:11
靑, 李대통령 '샤오미폰 셀카' 극찬…"中국민 마음 연 또다른 성과"
"앞으로도 감성 외교로 외연 넓힐 것"
청와대는 8일 "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연 것은 또 다른 성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보를 자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상 간 신뢰이고,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각국 국민들의 마음"이라는 이 대통령의 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오직 국익과 국민을 중심에 둔 실용외교, 상대국의 마음을 얻
임경구 기자
2026.01.08 17:34:39
李대통령 "이념·진영 넘어 국민 역량 모아가겠다"
"코스피 등 경제지표 개선 흐름…삶에 체감되는 성과 만들어야"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년사에 이어 통합론에 무게를 둔 국정운영 기조
2026.01.08 17:32:15
거세지는 與 '김병기 탈당론'…김용민 "정치적 책임 져야"
정청래 "휴먼 에러"에도 "국민들은 그렇게 안 본다"…'전수조사' 요구도 분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겨냥 "지금은 정치적 책임을 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판단을 (김 전 원내대표가) 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의 '김병기 탈당' 촉구를 기점으로 여당 내 탈당 여론이 점차 심화하는 모양새다. 김 의원은 8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원내대
2026.01.08 16:28:58
장동혁, 李대통령 방중에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 경고만 남아…굴욕"
"북한 편만 드는 대통령, 화성인 보는 것 같다…중국에 조공으로 서해 바치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3박 4일 국빈 방중을 "굴욕적"이라고 폄훼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화성인을 보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 내용을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에서의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의 진전"이라며 "중국은
2026.01.08 16:28:19
장동혁, 쇄신 발표 하루만에 윤리위원장 임명 강행…'韓 징계' 수순
당직 곳곳 '친윤', '반탄' 인사 지명…비상계엄 사과 무색해지나
국민의힘이 8일 '김건희 옹호·극우 음모론' 논란에도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윤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 논의에 착수하는 윤리위는 조만간 한 전 대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논의를 거쳐 장 대표가 윤 위원장
2026.01.08 14:55:15
김종혁 "극우 사이트 난리났더라…장동혁은 '윤어게인 도구'일 뿐 버려질 수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사과라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김 최고위원은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거기서 윤석열, 김건희라는 단어가 한마디도 안 나오잖나. 그리고 그냥 아주 에둘러서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비상계엄이 지금
2026.01.08 12:58:04
이혜훈 지명 '잘못한 결정' 42%, '잘한 결정' 35%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1%…민주당 지지도는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보다 2%P(포인트)가 올라 다시 60%대를 회복했으며, '잘 못하고 있다
2026.01.08 12: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