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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은데"…서울시장 출마?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군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좀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1일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서 공개된 대담 영상에서 '오세훈 시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진행자 질문에 "오세훈을 좀 이겨보고 싶은데"라며
박세열 기자
2026.01.02 20:58:05
尹 용산 집무실에 침실·사우나…"작은 호텔 같아 놀랐다"
강훈식 "집무실에 사우나? 전무후무할 것"…'출근용 비밀통로'도 만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 사우나실과 침실, 응접실을 갖추고, 대통령실 청사 외부에서 내부로 통하는 비밀 출입구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나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집무실 내부 사진을 "(대통령실이) 곧 허물어지면 기록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찍어놨다"고 말했다
임경구 기자
2026.01.02 20:09:33
이혜훈 '폭언 갑질' 논란에…민주당서도 "즉시 사퇴해야"
"어떤 공직도 맡아선 안 될 사람"…지도부도 "옹호보다 검증" 선긋기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과거 국회의원 시절의 갑질·폭언 논란이 제기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즉시 사퇴하라", "잘한 인사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든다"는 등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2일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후보자를 겨냥 "이 후보자 폭언,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 하다. 주먹질
한예섭 기자
2026.01.02 20:09:05
與원내대표 4파전 양상…진성준, 기존 지도부 비판 눈길
陳 "본회의 수정안 처리, 낮뜨겁다"…백혜련·박정 이어 한병도 곧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에 이어 박정·백혜련 의원이 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곧 출마가 전망되는 한병도 의원까지 원내대표 선거전이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특히 진 의원은 지난 원내대표단이 맡았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의 '본회의 수정' 상황에 "낯 뜨거운 일"이라고 쓴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과 백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
2026.01.02 20:08:46
[속보] 대장동 항소포기 비판 '친윤 검사' 정유미, 강등 인사 집행정지 '기각'
법무부 인사에서 고검 검사급 보직으로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정 검사장은 친윤석열로 분류되는 인사로 최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부와 법무부 등을 비판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린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2일 정 검사장이 낸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2026.01.02 17:10:39
청와대, 美정보통신망법 우려에 "의견 교환 있었다"
"美우려 반영된 점도 있다"…中 대만 관련 요구엔 "'하나의 중국' 존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법 성안 과정에서 한미 간에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해당 법안에 대해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한다"는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위 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박정연 기자
2026.01.02 16:31:02
정청래 "'특검법에 신천지 포함 안 된다'는 국힘 보니, 꼭 넣어야겠다"
鄭, 새해 벽두 '특검' 공세…'명청대전' 쟁점인 1인 1표제도 재점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며 대야공세를 강하게 이어나갔다. 정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건만 윤석열 파면 이후로 누구 하나 제대로 단죄받은 사람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1.02 16:29:58
親장동혁, 이젠 오세훈 공격 개시 "서울서도 여조 밀려…총체적 무능, 당성 결여"
이른바 국민의힘 '인증패널' 격인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혹독하게 비평하고 싶지만 참아준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친장동혁계로 분류되는데, 오 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주장하자, 장동혁 대표 측에서 오 시장을 향해 공세를 펴는 모양새다. 박 대변인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지역에서 '야당 심판론
2026.01.02 14:38:40
민주당, 강선우·김병기로 어수선한 새해…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하겠다"
강선우는 제명, 김병기는?…與 혼돈 속 지선 레이스 본격화 "쇄신", "회복", "공천혁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선우 의원을 중심으로 김병기 전 원내대표까지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공천거래 의혹'과 관련해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사과하며 "명확한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며 "그러나 신상필벌을
2026.01.02 14:37:50
국민의힘, '폭언·갑질 논란' 이혜훈에 "인사 대참사"…지명철회 촉구
'민주당 1억 공천헌금 수수 특검'도 주장…송언석 "강선우·김병기 엄정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 및 폭언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난 데 대해 "최소한의 검증, 세평 조회만 했더라도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지명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정부의 인사시스템 "붕괴"로 규정했다. 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김도희 기자
2026.01.02 13: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