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2일 22시 3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민생현안으로 국민의힘 압박? 이재명 "주4일제, 단통법 폐지 추진"
野 최고위에서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표" 눈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주 4일제'와 '단통법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야당의 단독 원구성에 반발해 국회 상임위원회에 불참하고 있는 가운데, 민생 현안을 부각시키며 국민의힘의 원구성 참여를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주4일제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이며, 우리 기업들도 일부 단계적으로 주4일제를 운용 중"이라며 "정부
박정연 기자
2024.06.19 12:01:29
국민의힘 "법사위·운영위 내년에 돌려달라…1년씩 나눠 맡자"
추경호 "원구성 마지막 제안…민주당, '운영위만 달라' 제안도 거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 원(院)구성 협상과 관련 "(기존 안을) 도저히 수용하기 어렵다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이번 앞 1년은 더불어민주당이 맡고, 1년 뒤 2년차에는 국민의힘으로 돌려달라"고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 마지막으로 또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
한예섭 기자
2024.06.19 12:01:18
김종인 "여당이 국회 사보타주? 빨리 정상화 결단해야"
"내부에 '7개라도 받자'는 사람이 더 많을 것…민생 논하면 야당은 끌려갈 수밖에"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정치 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22대 국회 원구성 문제를 두고 여야 대치가 길어지는 상황을 놓고 여당인 국민의힘에 쓴소리와 조언을 건넸다. 상임위원장직에 연연하지 말고 빨리 국회를 정상화시키라는 것. 김 전 비대위원장은 19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여당 아니냐. 여당이
곽재훈 기자
2024.06.19 10:59:12
푸틴 또 지각? 하루 넘긴 새벽 평양 도착…'당일치기' 회담에도 포옹한 김정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설정 주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19일 새벽 평양에 도착했다. 이에 1박 2일이 아닌, 만 하루가 안되는 '당일치기'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양측이 설정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구체적인 모습이 어떻게 드러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러시아 매체 <타스>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새벽 3시 경 평양 순안
이재호 기자
2024.06.19 10:00:35
서울역에서 군포까지, '철도 지하화'에 80조 원 든다?
[토론회] 철도 지하화의 쟁점과 전망
지난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법)'이 통과돼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만간 선도 사업 공모에 들어가며, 오는 2026년부터는 전국의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기본 계획이 수립된다. '철도 지하화'는 지난 4월 총선을 거치면서 여야가 공히 동의하는 '개발 이슈'로 확고히 자리잡은 모양새다. 법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철
박세열 기자
2024.06.19 10:00:14
박지원 "국힘 당원들 대통령에 줄 설 것…갈등 반복하는 한동훈 되겠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당대표가) 안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18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철규 전 사무총장이 '어대한은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당원을 무시하는 얘기다' 하는 거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갈등은 더 심화돼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
허환주 기자
2024.06.19 09:00:20
진중권, '친윤' 이철규 두고 "질 안 좋단 얘기 들었지만, 직접 당해보니…"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친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여러 모로 질이 안 좋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전해 들었지만, 직접 당하고 보니 대충 그게 무슨 얘긴지 알겠다"고 했다. 진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경>에 기사가 올라왔을 때만 해도 '오보'이겠거니 해서 기사 링크해 코멘트만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후 기사가 삭제됐
2024.06.19 07:58:12
'한동훈 대세론'?…안철수 "뚜껑 열어봐야 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을 한 안철수 의원이 이른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논란에 대해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말했다. 안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차기 당대표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우선 가장 중요한 게 당을 제대로 개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당은 민생문제들을 제대로 해결
2024.06.19 05:03:26
김정은·푸틴, 동맹조약 체결? '핵무장, 자충수, 중국'에 가로막힌다
[정욱식 칼럼] 평화의 재발명 (21) 북러 협력, 경제분야에 방점 찍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과 러시아는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첫째는 1990년대 이래 미국에 대한 불만과 배신감이 쌓이면서 최근에는 '반미'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미국 주도의 경제제재를 가장 강하게 받고 있는 나라들이라는 것이다. 셋째는 핵무기 보유국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세 가지 공통점은 가장 중요한 공동의 전략적 목표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4.06.19 05:02:57
김동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긍정 58.8%…첫 1위 등극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의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18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5월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58.8%를 기록,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2위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57%, 3위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4.06.19 05: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