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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윤석열 정부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는 국민 요구 많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윤석열 정부를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는 국민 요구가 많다고 주장했다. 이 상임고문은 27일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22대 국회 초선의원 혁신강좌'에서 "윤석열 정부가 하도 무도한 2년을 했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3년이 길다'고 할 정도로 국민 요구가 많다"고 주장했다. 이 상임고문은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
박세열 기자
2024.05.28 10:02:40
권영진 "'채상병 특검' 수용하면 당은 자중지란에 빠질 것"
권영진 국민의힘 당선인이 '채상병 특검' 관련해서 자당 의원들에게 "이번만큼은 당론에 따라 부결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몇몇 의원님들은 당론과는 달리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한 번만 더 생각하시고 22대 국회로 넘겨주셨으면 한
허환주 기자
2024.05.28 08:58:21
북 정찰 위성, 지난해 '2전 3기' 끝 성공했지만 올해 첫 시도는 실패
조선중앙통신, 발사 실패 1시간 여만에 "1단 비행 중 공중 폭발해 발사 실패" 인정
올해 처음 시도된 북한의 군사 정찰 위성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위성 운반체인 로켓 1단의 폭발 사고가 원인이었다. 28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인 '만리경-1호'를 신형 위성운반로켓에 탑재해 발사했지만 공중 폭발이 일어나 실패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재호 기자
2024.05.28 07:18:12
이상민 "홍준표 경솔, 천박해"…'尹대통령 탈당 시사' 두고 설전
'윤석열 대통령 탈당 가능성'까지 시사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이 "천박하고 경솔하다"고 비판했다. 이상민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 시장이 "여당이 대통령을 보호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면 윤 대통령은 중대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한 데 대해 "만약 그런(대통령 탈당) 뉘앙스나
2024.05.28 05:02:58
이미 도래한 디스토피아, 어떤 실천도 저 홀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홍명교 칼럼] 진보정당의 총선 실패는 문제의 '원인'이 아닌 '결과'다
앙드레 바쟁이나 마틴 스콜세지 같은 거장들은 영화가 현실을 재현하거나 반영한다고 말했지만, 2024년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은 오스카 와일드의 잠언을 더 많이 상기할 수밖에 없다. "예술이 현실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예술을 모방한다." 워쇼스키 자매를 세계적인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올린 SF영화 <매트릭스> 속 가상 현실에 갇혀 살아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24.05.28 05:02:26
잠적 153일만에 등장한 김건희, "당신은 대체 누구십니까?”
[정희준의 어퍼컷]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통째로 날아간 이유는?
지난 3일 금요일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하여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러자 7일 화요일 대통령실은 민정수석실을 부활하고 이 자리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앉힌다. 13일 월요일 법무부는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장과 수사 실무를 지휘하는 1~4차장검사를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4.05.28 05:01:35
나경원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尹 결단 필요해…모든 것 열어놔야"
羅 "전대 출마 의사? 지금은 55%"…한동훈 당권도전설엔 "나라면 출마 안 해" 견제구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이 대통령 임기 단축 방안을 포함한 개헌 논의와 관련해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해야 된다"고 밝혔다. 여당의 유력 차기 당권주자가 현직 대통령 임기단축 가능성을 거론한 셈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나 당선인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개헌 논의와 관련 '일각에선 현 대통령의 임기
한예섭 기자
2024.05.27 22:58:34
민주당, 한중일 정상회의 결과에 "대일외교 근본 전환해야"
"라인 강탈 항의 안 해" 비난도…국민의힘 "3국 협력체제 견고화, 큰 의의" 호평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와 가진 한중일 정상회의 회담 내용에 대해 정치권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해식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경제통상, 인적교류, 국제사회 공동과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것 등은 나름의 성과이고, 한중일 3국 회담이 정례화된 것도 의미 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고위급 외교안보 대
곽재훈 기자
2024.05.27 18:58:38
조국 "대통령 요리 찬양하며 공손히 접시 내민 기자들…희극적 비극"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대통령의 저녁 초대'라는 이름의 만찬 형식 기자간담회에 대해 비판했다. 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만드는 것 외 국정운영 능력은 없는 대통령과, 그 요리 능력을 찬양하며 대통령 앞에 공손히 접시를 내미는 기자들이 합작하여 보여준
2024.05.27 18:58:16
한중일 정상, '한반도 비핵화' 합의 실패
尹·기시다 "북한 비핵화" vs 리창 "역내 평화와 안정"
한중일 정상은 27일 정상회의를 통해 채택한 공동선언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한반도 비핵화, 납치자 문제에 대한 입장을 각각 재강조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 정상이 4년 5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였으나 한반도 현안을 놓고 각자 처한 이해관계에 따라 강조점을 달리한 것이다. 한국은 '비핵화', 중국은 '역내 평화와 안정', 일본은 '납치자 문제'에 방점
임경구 기자
2024.05.27 18: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