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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두고 " 당대표로 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 겪는다"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전당대회에서 무난하게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를 겪게 된다"고 예언했다. 신 변호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차 한동훈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거의 확실하다는 전언을 듣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을 지지하는 세력 중 함운경
허환주 기자
2024.05.23 07:58:10
'특검 찬성' 고민 국민의힘 의원들 더 있다…김웅 "이탈표 10표 이를 수도"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에서 이탈표가 약 10표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화일보>가 22일 보도한 데 따르면 김 의원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여권 이탈표가 약 10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이 국회 재의결을 통해 무력화되는 숫자는 '국민의힘 17표' 이탈이다. 이 신문은 "낙
박세열 기자
2024.05.23 05:01:52
김일성 축지법? 북한은 50년 전에 이미 사실 아니라고 말했다
[기고] 김기남 전 비서 사망 계기로 보여지는 언론의 북한 무시
북한은 오랫동안 "축지법", "모래를 쌀로" 등 항일전설의 마술 내용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다"강조해왔지만 북한자료를 무시하는 언론사들이 "사실로 선전한"다고 왜곡시켜왔다. 지난 8일 북한이 김기남 전 비서와 선전부장의 사망을 알리자 남한의 언론사는 김 전 비서가 "북한의 괴벨스"로 불린다고 보도했다. 나치독일의 괴벨스는(Paul Joseph Goebbe
마틴와이저 독립연구자
2024.05.23 05:01:30
조폭·고물상·입시학원…'사채왕'은 이렇게 진화했다
[사채왕과 새마을금고] 1500만 지인사기부터 1500억 불법대출까지
앉은 자리에서 몇 마디 말로 타인의 주머니에서 수억 원을 빼내는 유혹의 기술은 타고나는 걸까,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걸까? 30대 시절 1500만 원 사기로 시작해, 50대에 1500억 원대 불법대출로 금융기관 하나를 문 닫게 한 '사채왕' 김상욱(52)의 화려한 범죄이력을 보면서 떠오른 의문이다. 그의 과거 판결문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진다.
박상규·김보경·김연정·조아영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2024.05.23 05:01:16
연일 한동훈, '친윤' 공격하는 홍준표 "어느 정치인처럼 견강부회하지 않아"
국민의힘 '친윤' 인사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공격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논쟁을 두려워 하면 정치할 자격이 없다"며 계속해서 논쟁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홍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논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며 "누구라도 논쟁가치가 있다고 판단 되면 응해 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상처 입을까 걱정하면
이명선 기자
2024.05.22 23:05:43
윤건영 "尹, 파멸을 '빌드업' 하고 있다…총선 후 '악어의 눈물'"
"'채상병 특검법' 거부, 국민에 대한 선전 포고…김건희·용산 등 스스로를 지키는 데 집중"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이 했던 모든 말들이 '악어의 눈물'이 됐다"며 "파멸을 '빌드 업(Build-up)'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예
2024.05.22 20:59:00
허은아 "尹의 가장 비겁하고 추악한 거부권…국힘, 소돔과 고모라 되지 말길"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채상병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연루된 의혹이 짙은 특검을 거부했다는 측면에서 가장 비겁한 거부권이자, 스무살 해병대 병사 사망 사건과 관련된 특검을 거부한 측면에서 가장 추악한 거부권"이라고 비판했다. 허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비판하며 "윤 대통령이 끝내 돌아오
2024.05.22 20:00:48
민주당 "당원들이 움직이면 그 자체가 집단지성"
중도층 이탈 우려에도 '당원권 강화'…법사위·운영위 양보 못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워크숍을 열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채상병 특검법 처리 등 10대 입법 과제를 포함한 원내 전략을 발표했다. 22일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에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대 민생과제로 민생회복지원금, 민생회복긴급조치, 물가 안정, 주거 안정, 양곡관리법을, 5대 개
서어리 기자
2024.05.22 18:02:37
공수처, "김계환 사령관에게 VIP 격노 발언 들었다" 추가 진술 확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VIP 격노' 관련 발언을 들었다"는 진술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JTBC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수처는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지난해 8월 1일 회의 당시 김 사령관이 'VIP 격노'에 관해 언급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2 16:58:39
대통령실 '6월 공매도 재개설' 일축, "금감원장 개인적 희망"
"시스템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 금지 입장 변화 없다"
대통령실이 '6월 공매도 재개설'을 일축하며 최근 공매도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온도차를 보였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불법 공매도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는 재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고 그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
임경구 기자
2024.05.22 15:5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