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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尹의 영수회담, 장족의 발전…이득은 이재명이 취해"
"與, 채상병 특검법 토론 포기하고 대통령 거부권 건의? 국회 포기, 尹에 부담 주는 것"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정치 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4.29 영수회담 성사에 대해 "장족의 발전"이라면서도 "제대로 준비를 철저히 못 해서 별로 좋은 성과가 났다고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열띤 반대토론 없이 그저 대통령 거부권에 기대는 모습을 보였다고
곽재훈 기자
2024.05.03 16:58:10
이재명,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총장에서 "당론 반대 옳지 않아"
친명 지도체제 완성…새 원내대표 박찬대 "싸우는 민주당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 전 새 원내대표로 박찬대 전 최고위원을 사실상 추대했다. 이재명 당 대표의 최측근이 당내 2인자에 등극함으로써 민주당은 이재명 친정 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평이 나온다. 특히 이 대표는 박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당선자 총회 현장에서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당론 반대 금지'를 지시했고, 박 원내대표는 '싸우는 민주당
서어리 기자
2024.05.03 15:58:23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전당대회 룰 논란에 "의견 모을 것"
黃 "전대 준비 만전 기함은 물론 당 혁신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총선 패배의 1차 수습 책임을 맡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당무를 시작했다. 정식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가 새 비대위의 핵심 과제로 여겨지는 가운데, 황 위원장은 관련 당내 현안인 전당대회 룰, 집단지도체제 도입에 대해서는 "의견을 모으겠다"고만 밝혔다. 그는 당 혁신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최용락 기자
2024.05.03 14:58:10
공수처장 후보자 딸, 20세에 토지·건물주…'부모찬스' 논란
母 부동산을 父 증여재산으로 시세보다 싸게 매입…딸·부인 로펌 근무도 논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20대 딸의 부동산 보유 등 '부모찬스', 부인과 딸의 로펌 근무 및 급여수령 관련 의혹 등 도덕성 이슈 관련 논란에 휩싸인 모양새다. 오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달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자료에 따르면, 오 후보자의
2024.05.03 14:57:53
국민의힘 송석준 "일탈한 정치 군인이 해병대 붕괴시키려는 걸 바로잡은 게 본질"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3선의 송석준 의원이 '채상병 수사'를 둘러싼 논란의 본질이 "일탈한 정치 군인"이 "해병대 지휘 체계를 붕괴시키려는" 행위를 바로잡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3일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채 상병 사건의 본질은 일탈한 정치 군인이 조사 권한을 과도하게 행사해서 해병대 지휘 체계
박세열 기자
2024.05.03 13:05:09
보름만에 입장 낸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긍정적 답변 한 적 없다"
"정치에 적응하기 아주 힘들더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 기용설에 대해 "긍정적 답변은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언론을 통해 총리설이 제기된 지 약 보름 만에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연 것이다. 박 전 장관은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진행자로 출연한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정치 현안에 대해
2024.05.03 12:01:00
尹대통령, 참모들에 "與 원내경선, 의심 살 일 하지 말라"
홍철호 "채상병 특검법, 받아들이면 직무유기"…거부권 방침 굳어진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의심 살 일은 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은 이른바 '찐윤' 이철규 의원이 유력하다는 설이 나왔다가, 그가 총선 전 당 사무총장·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일며 배현진 의원 등 친윤계 내에서도 반대 입장이 공개적으로 나온 바
2024.05.03 12:00:07
이재명, 尹에 "범인 아닐 테니 특검 거부 안 할 걸로 믿는다"
대통령실 '채해병 특검법' 거부권 시사에 압박 나서…"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해병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실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것과 관련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윤 대통령은) 범인이 아닐 테니까 거부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압박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말은) 수년간
2024.05.03 10:58:52
윤상현 "나경원-이철규 연대는 사실, 총선 민심 역행하는 담합"
당권 도전설 부인 않아…이철규엔 "백의종군하고 불출마 선언해야"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상현 의원이 이른바 '나-이 연대', 즉 비윤계 나경원 당선인이 당 대표를 맡고 친윤계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아 일종의 계파 간 역할 분담을 꾀한다는 여권 일각의 주장에 대해 "총선 민심에 역행하는 것", "담합"이라고 맹비난했다. 윤 의원은 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대표 선거와 관련 "나경원
2024.05.03 10:58:10
박수영 "군인·대학생·2030직장인, 후보 모른 채 투표"…野 "청년 폄하, 꼰대"
"관외사전투표, 공보물도 유세도 못 봐…나도 관외 2000표 졌다. 토론해봤으면 달랐을 것"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제22대 총선 관외사전투표에 참여한 청년들이 우편 공보물을 받아보지 못하고 유세도 못 봐 후보를 잘 모르고 투표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은 박 의원의 발언을 '청년 폄하'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실컷 이기던 국민의힘 후보들이 막판에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관외사전투표를 마지막
2024.05.03 10: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