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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 정부 두고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종일'(終日) 정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두고 "'친일'을 넘어 '종일'(終日)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 판결 불수용도 묵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묵인.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김준형·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자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선 기자
2024.04.27 23:03:27
민주당, 국민의힘에 "법안 산적한데…본분 저버린 폭거 벌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고 "4.10 총선에서 호되게 심판 받은 국민의힘의 사전엔 성찰과 반성, 변화와 쇄신은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21대 국회 마지막 회기인 5월 임시국회의 개회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5월 임시회는 국회법에 따라 마땅히 소집해야 한다. 더욱이 처리
2024.04.27 21:02:36
국민의힘, 영수회담 두고 "일방적인 강경한 요구,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두고 "일방적인 강경한 요구는 대화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국민께서 보여주신 총선의 선택이 한쪽의 주장만을 관철해 내라는 뜻으로 오독해서도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좌고
2024.04.27 19:58:57
이재명·조국은 이겼지만 청년은 총선에서 버림받았다
[픽터뷰] 안병진 정치학교 반전 커리큘럼위원장
"지금 한국 유권자들은 '극단적 분노'(Wrath)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비유하자면, 이번 총선은 영화 <파묘>와 이승만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대결이었고, <파묘>의 분노가 이겼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표출된 유권자들의 민의와 정반대로 역주행한 윤석열 행정부에 대한 처벌이 이뤄진 것입니다. 다만 미래
전홍기혜 기자/한예섭 기자
2024.04.27 17:43:11
홍준표, 연일 정몽규 비판 "염불에는 생각없고 잿밥만 쳐다보다 그리된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0년만에 올림픽 본선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야기하고도 그대로 뭉개고 자리 지키기에만 골몰 할건가"라고 정 회장을 겨냥했다. 그는 "전력 강화위원장이라는 사람도 외국 감독 면접 명목으로 해외 여행이나 다니지 말고 약속대로 책임지고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
허환주 기자
2024.04.27 14:58:28
채상병 소속 부대장 "부하 아닌 위만 바라보는 지휘관…내팽개쳐진 기분"
포병 7대대장 "사단장 의견을 지시로 알아들은 OO같은 대대장" 자책하면서도 "잘 버티겠다"
지난해 7월 폭우 이후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순직한 해병대 고(故) 채 상병 사건과 관련,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채상병 소속 부대 대대장이 상관의 명령을 받아 일해 왔는데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잘못을 가릴 때까지 버틸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27일 채상병 소속 부대의 포병 7대대장을 변호하고 있는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이재호 기자
2024.04.27 13:20:57
윤석열·한동훈의 '메시아 콤플렉스'가 국민의힘을 집어삼키기 전에
[박세열 칼럼] 총선 대참패에도 대통령은 여전히 '내가 당을 구했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국민의힘의 근본적인 문제는 '메시아 콤플렉스'다. 목적(정권교체) 위해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구하고자 하는 심리, 그리고 스스로 구원자로 임해 '사심 없는' 마음으로 타인을 구원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심리의 결합이다. 박근혜 탄핵 후 정권을 빼앗긴 보수 진영은 2022년 대선, 2024년 총선을 모두 서초동에 아웃소싱했다. '반문재인'과 '반이재명'
박세열 기자
2024.04.27 04:50:42
尹 '직격'한 김동연 "리더십 리스크, 무능한 정부로 민생·경제 위협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과 경제가 무능한 정부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고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롯한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비판하면서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평화가 경제"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26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은 얼마
2024.04.27 04:50:21
권영진 "총선 패인이 '영남 탓'? 폐부 찔러야 될 건 안 찌르고…우리당 고질병"
"'친윤' 이철규 원내대표? 합당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
권영진 국민의힘 당선인(대구 달서병)이 "4.10 총선 패배 원인으로 '영남 탓'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영남 때문에 기사회생했다"고 말했다. 또 당 원내대표로 '친윤'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원내대표에 합당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대구시장 출신인 권 당선인은 26일 BBS라디오 <전영
2024.04.26 22:02:00
尹 지지율, 서울서 10%대로 추락…TK도 10%p 하락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6일 공표한 데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4%, 부정 평가는 65%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가 1%포인트 올랐지만 한국 갤럽은 "(지난주 대비) 이번 주 직무 평가 수치
2024.04.26 20: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