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9일 14시 1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나경원 "이철규와 연대? 아니다…당대표 고민할 시기 아냐"
"나한테 와서 '원내대표 나가겠다' 한 사람 없어"…"당선 후 尹과 소통"
국민의힘이 총선 패배 후 차기 지도체제 구성을 앞둔 상황에서, 비윤계 나경원 당선자(전 원내대표)가 당 대표를 맡고 친윤계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는다는 이른바 '나·이 연대'설에 대해 나 전 원내대표 본인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고 부인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2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곽재훈 기자
2024.04.25 10:59:32
박지원 "국회의장이 민주당 편만 든다? 그건 정치 아냐"
'중립 포기' 선언 후보들에 일침…정성호, 다수결 강조하면서도 '협치' 언급 눈길
정치 원로이자 22대 총선 당선자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민주당 정성호‧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등 차기 국회의장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기계적 중립은 없다'고 하고 있는 데 대해 "이건 정치가 아니"라고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의장 후보들이 내세우는 '개혁 의장' 역할론에 제동을 건 것이다. 박 전 원장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
서어리 기자
2024.04.25 10:59:22
윤상현 "비대위장엔 '큰 그림' 김한길 적합…역대 대통령 중 尹만큼 소통된 사람 없어"
수도권에서 '5선' 고지를 쌓은 인천 동-미추홀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수도권 민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5일자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 참패와 관련해 "문제는 영남 의원을 탓할 수 없다는 거다. 그분들에게 ‘수도권 감수성’이 없는 건 존재적 한계에 가깝
박세열 기자
2024.04.25 10:01:23
루마니아 영부인 '강제 잠행' 논란…野 "노출 어려운 검건희때문? 이게 무슨 결례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방한한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영부인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된 데 대해 '외교 결례'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요하니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루마니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은 1
2024.04.25 09:01:10
신평 "윤 대통령, 총선 참패로 함몰 지경…영수회담서 유의미한 결과 나올것"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두고 "반드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23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영수회담을 두고 "이 두 분(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이해관계에 딱 들어맞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든 중간평가에서 실패를 했다고 보여진다"며 "윤 대통령이
허환주 기자
2024.04.25 08:00:41
회담 앞두고 與野 '25만원 지원' 평행선…'김동연 해법' 절충안 될까?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총선 때 공약으로 내걸었던 '전국민 25만 원 민생지원금' 관련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 대표가 제안한 것은 가구당 평균 100만 원 지급을 목표로 전국민 모두에게 약 25만 원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취약 계층에 대해서는 1
2024.04.25 05:03:19
유흥주점 텐트에서 잠드는 아이…"사채왕이 망친 삶"
[사채왕과 새마을금고] 팬데믹 파고든 사채왕의 사기, 8억 7천만이 빚으로 남았다
초등학교 6학년 원복이(가명)는 학교를 마치면 주점, 마사지방 등이 밀집한 유흥가인 충북 청주시 ○○동으로 향한다. 이 동네 어느 건물 꼭대기 층에 자리한 한 라이브주점. 손님 누구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 주점의 구석엔 흰색 텐트가 설치돼 있다. 채 한 평이 안 되는 이 좁은 공간이 원복이의 거처다. 친구들이 학원에서 국어, 영어, 수학을 배
박상규·김보경·김연정·조아영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2024.04.25 05:02:59
총선 승리한 민주당이 새겨야 할 6가지 교훈은?
[박해성의 여의대교] 이제는 민주당의 시간, 22대 국회에 바란다
민주당이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고 곧바로 쟁점 입법 드라이브를 본격화할 기세를 보이자 국회의 긴장이 서서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영수회담이 변수입니다. 총선 패배에도 꿈쩍 않던 대통령이 지지율 급락에 '식물 대통령' 처지에 놓이게 되자 비로소 거대 야당의 수장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협치를 통해 국정 운영의 돌파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2024.04.25 05:02:02
박은정 "이시원은 '윤석열의 우병우'인가?"…채상병 사건 '尹 개입 의혹' 제기
박은정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면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등 대통령실 관련자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국방부와 군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박 당선인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진실을 털어놓으
이명선 기자
2024.04.25 01:16:21
총선때 국민의힘 도운 김흥국 "내가 자리 달랬나, 고맙다고 전화 한 통 없어"
한동훈엔 "소주 한 잔 해야"…'채 상병' 비판엔 "왜 나만 가지고"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유세지원 활동을 벌였던 가수 김흥국 씨가 "당 차원에서 하나도 연락이 없다"며 총선 지원에 대한 당 차원의 홀대를 지적했다. 김 씨는 24일 채널A 라디오 인터뷰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잖나.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한다. 그래야 다음에 다른 우리 우파 연예인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며 이같이
한예섭 기자
2024.04.24 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