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4일 0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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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탈을 쓴 정치 선동" 극우 개신교는 어떻게 탄생했나
헌정질서 파괴하는 한국사회 극우와 종교의 위험한 결합
<대학알리>는 대학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집권을 가지고 언론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됐으며, 건강한 대학공동체를 위해 대학생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보장하는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대학알리>는 <프레시안>과 함께 대학 및 청년 사회의 문제를 조명하고, 대학 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지난 10일 국
조우진 가대알리 기자/김동현 가대알리 기자
2025.07.25 09:31:25
김용균 이후 11명 더 죽었다… 이재명 정부의 답은?
[토론회] "지난 6년 정부 '김용균 과제' 외면이 김충현 죽음 불러"… "해상풍력 확대로 고용 보장" 제안도
2019년 5월 신서천화력발전소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37미터(m) 높이 크레인에서 떨어진 부품에 맞아 사망. 2020년 4월 신서천화력발전소 40대 하청 노동자가 전기설비 폭발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 중 2021년 7월 사망. 2020년 9월 태안화력발전소 1부두에서 일하던 60대 화물노동자가 석탄 하역기에 깔려 사망. 2020년 11월 영흥화력
손가영 기자
2025.07.25 09:00:35
"이주노동자를 동물로, 기계로 인식하는 참상 드러났다"
전남 이주단체, 이주노동자 학대 규탄 회견…김영훈 "선제적 예방 감독하겠다"
전라남도 나주 소재의 한 벽돌공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에 매다는 등 인권 유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즉각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나주 벽돌공장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국적의 이주노동자 A 씨가 지난 15일 벽돌 비닐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어리 기자
2025.07.25 07:31:36
쿠팡 노동자들 "죽음의 일터 멈추기 위해 8월 1·15일 파업"
"쿠팡, 작업장 아닌 시원한 곳 온도 측정…폭염 규칙, 33도까진 휴게시간 안 주는 장벽 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기후위기를 멈추고 죽음의 일터를 멈추기 위해 사회적 파업을 시작한다"며 다음 달 1일과 15일 파업을 예고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요란하게 자랑하고 국회 청문회에서 머리를 조아리던 쿠팡은 언제그랬냐는 듯
2025.07.24 20:28:31
"극우 개신교, 공교육 진입하려 민원 폭탄·시의원 종용"
시민단체 142곳, 서울시에 성교육 관련 정치·종교 개입 배제 촉구…"성교육 빙자한 선교행위 막아야"
리박스쿨 등 극우 개신교 단체들이 수년간 공교육 침투를 시도해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성교육 영역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강조하는 보수 개신교 세력의 공교육 개입을 차단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성교육강사협회 등 20여 개 시민단체가 모인 '포괄적성교육권리보장을 위한 네트워크'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박상혁 기자
2025.07.24 19:29:31
尹 재판 세 번째 불출석에 法 "구인 가능한지 검토"
특검 "'尹 간 수치 높다'는 주장, 구속적부심서 기각돼 상당성 없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강 상태를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했다. 재구속 이후 세 번째 불출석이다. 특검은 구인 영장 발부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인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12차 공판에 참석하
2025.07.24 17:44:34
내 식탁은 이주노동자들의 피땀으로 완성됐다
[인권의 바람] 이주노동자를 배제하고 혐오하는 것은 누구인가?
혈당 관리에 가장 좋은 채소가 깻잎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최근 집밥을 먹을 때마다 깻잎을 많이 먹고 있다. 깻잎은 한 뭉텅이에 1000원도 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장바구니에 넣는 품목이다. 향긋한 깻잎에 밥 한 숟갈을 올려 싸먹다가 문득 어째서 깻잎은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그러다 몇 해 전 읽은 우춘희의 저서 '깻잎투쟁기'가 떠올랐다.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25.07.24 16:31:46
"영유아교육 국가책임제 실시하라"
유보통합범국민연대 등 23개 관련단체, '유보통합 국가책임제' 한 목소리.
영유아교육의 국가책임을 요구하는 관련 학술 및 학부모 시민단체 24개 연대 모임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국정기획위원회 사회 2분과를 방문, 성공적 유보통합 정책을 위한 '국가책임제 영유아 공교육' 긴급제안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문 자리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분과장인 홍창남 전 부산대 부총장을 비롯해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세열 기자
2025.07.24 16:31:09
폭염마저 불평등한 '노동 카스트' 사회
[서리풀연구通] 인도의 카스트 차별로 인한 불평등한 폭염 경험 연구…한국은?
어느 순간부터 여름이 되고 나서 '폭염'이라는 단어는 일상이 되었고, 문자 그대로 폭염으로 인해 사람이 죽는다. 이번 7월 초에 본 기사만 해도 택배기사, 고령자 농민, 공사장 이주민이 야외에서 일하다 죽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하는 온열질환 사망자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데,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출되는 감시 결과라 병원
김경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5.07.24 12:28:04
김건희 측 "건강 안 좋아, 하루에 1혐의씩 자주 조사하자"…특검은 '거부'
각종 비리 혐의로 소환 통보를 받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이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측에 건강 상태를 고려해 짧게 자주 조사하자는 취지의 요청을 전달했으나, 특검팀이 거절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최근 특검팀에 "김건희 여사의 건강이 좋지 않으니 하루에 한 혐의씩 자주 조사하자"는 취지의 요청을 전달한 것으로 알
2025.07.24 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