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0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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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가 위기라는데 중앙의 조치만 기다려야 할까
[서리풀 연구通]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지역'은 누구인가?
지역의료가 위기라는 말과 글이 넘쳐나는 시절이다. 당장에 특단의 조치를 도입하지 않으면 지역의료는 이내 붕괴하고 말 것만 같다. 현실에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문제는 위기의 언설 속에 누가 주체로 호명되어 무엇을 하도록 틀 지어지느냐는 것이다. 의료를 이용하지 못하게 될 당사자인 '지역'이 정작 중앙의 조치만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면,
김찬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4.04.11 12: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