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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 범죄 총책,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
지난해 '대학생 살인사건' 캄보디아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 파타야서 검거됐다. 법무부, 경찰청, 국정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5년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살인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수사 중인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함모 씨를 7일 태국 파타야에서 태국 당국과 긴밀히 혀력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함 씨는
박세열 기자
2026.01.08 10:18:39
사형? 무기? 결심 앞둔 윤석열 측 "내란 재판 처음부터 다시하자"
내란 재판 결심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이 특검의 공소장 변경을 지적하며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귀연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9일 오전 9시 20분부터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고 재판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
2026.01.08 10:00:08
윤석열의 탄식 "계엄하면 창피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장관 하나 없더라"
결국 계엄은 '말리지 않은 총리·국무위원 탓'?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계엄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의 책임을 한덕수 국무총리나 다른 국무위원들에게 떠넘기는 듯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2026.01.08 09:58:35
참여연대 "이혜훈, 내란옹호에 심각한 도덕성 문제까지…자질없음이 분명해져"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 부적격 의사 밝혀
참여연대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에게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참여연대는 7일 논평에서 "아무리 '통합과 실용'을 강조한 인사라 하더라도, 고위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적 자질이 결여되었다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또한 이 후보자는 정책적 기조와 행보 역시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대척점에 서 있었다"며 이 같
허환주 기자
2026.01.07 14:00:06
"한·중 정상회담 결과, 중국 현지반응은 피부로 느껴질만큼 우호적"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 "양국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 재진입했다고 표현해"
중국 전문가가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중국 현지언론의 반응을 두고 "피부로 느껴질 만큼 우호적이라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는 7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중국 언론 보도의 특징을 보면 두 가지로 압축할 수가 있는데 일단은 대대적인 보도를 통해서 이번 방중을 중국이 굉장히 중시하고 있다 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 같이
2026.01.07 11:41:14
"기본급 158만 원 받고 일했는데"…한국지엠 '하청 120명 해고'에 노조 반발
"노조 만들자 '20년 고용승계' 관행 끊어…노조파괴 위한 집단해고, 철회해야"
한국지엠이 도급업체와 계약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120명을 새해 첫날 해고한 가운데, 노조가 이를 노조파괴 기획으로 규정하고 집단해고 철회를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7일 국회에서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함께 한국지엠부품물류 하청 노동자 120명 집단해고 사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형주 금속노조 지엠부품물류지회 부지회
최용락 기자
2026.01.07 11:39:27
전장연, 지선까지 지하철 시위 중단…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 간담회 연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에 장애인이동권 보장·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 등 요구키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복원 등을 요구하며 이어온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오는 지방선거까지 중단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열어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 협약을 논의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4호선 역사 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요청한
박상혁 기자
2026.01.07 10:29:28
'쿠팡 산재은폐 의혹' 故 장덕준 어머니 "김범석 처벌할 수 있게 도와달라"
경찰 조사 참고인 출석…해롤드 로저스·박대준 등 쿠팡 전현직 임원도 피고발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산업재해 은폐 지시 의혹과 관련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고(故) 장덕준 씨 어머니가 아들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김 의장을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장 씨 어머니 박미숙 씨는 6일 서울 마포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그가 열심히 일한 기록이 남지 않게 하라"
2026.01.06 22:38:48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道 종점 인근에 '전원주택 사업' 계획 세웠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일가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대 부지에 개발 사업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군 강상면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논란과 관련해 사업이 백지화 되기 전 변경 종점으로, 김 전 대표 일가의 땅이 존재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6일 JTBC는 특검이 김 전 대표 가족 회사가 만든 '전원주택 개발 사업 추진 현황'이란
2026.01.06 22:37:47
경찰, '1억 보관' 강선우 前보좌관 피의자로 소환
강제수사 시동?…국민의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도 고발인 조사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다는 이른바 '공천 헌금' 의혹 사건과 관련, 경찰이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섰다. 조만간 강제수사로 전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김 시의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강선우 의원실 전직 보좌관 A씨와, 고
곽재훈 기자
2026.01.06 19: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