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는 “지나는 길에 병원 응급실 1층 뒤쪽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였다”면서 “병원에서 사람들이 손을 흔들고 살려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서 멈춰 섰다”고 말했다.
밀양 세종병원 최초 목격자… “제발 살려 달라” 증언
우씨는 “지나는 길에 병원 응급실 1층 뒤쪽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였다”면서 “병원에서 사람들이 손을 흔들고 살려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서 멈춰 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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