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6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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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126년만 강진에 32명 숨져…"사망자 1만 명 넘길 수도"
베네수엘라 북부에 126년 만에 가장 강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32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 4~5분께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39초 간격으로 규모 7.2 및 7.5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첫 지진은 야라카이주 산펠리페 인근에서, 두 번째 지진도 인근 유마레 근처에서 발생했다. 첫 지진 발생 깊이는 20km,
김효진 기자
"살인 말벌"…트럼프, 이란 철수 결의 가결 상원 공화당에 격노
미국 연방상원에서 이란 철수 결의안이 통과된 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오찬에서 격분했다는 보도다.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상원 공화당 오찬에서 왜 공화당원들이 자신이 이란을 공격하는 걸 막기 위한 전쟁 권한 결의안을 지지하는지 의문을
미·이란, 호르무즈·미사일 문제도 이견…"여론전 일삼다 협상 엎어질 수도"
미 양원서 이란 철수 결의안 통과…선거 앞 트럼프에 경고 메시지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연합뉴스
트럼프 정부, 이란 합의 부정적 여론에 "동결자금으로 미 농산물 구매"…이란은 "의무 없다"
[속보] 앨런 그린스펀 전 美 연준 의장 별세…향년 100세
박세열 기자
이란 핵사찰 재개…美 밴스 "이란, IAEA 핵 사찰단 입국 허용"
미·이란 1차 회담 가까스로 마무리…이란 "레바논이 첫 시험대" 경고
22일(현지시각)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1차 고위급 협상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레바논 문제 담당 기구 설립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연락선 구축이 주요 합의 내용으로 꼽힌다. 주말 이란이 레바논에서의 합의 위반을 지적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해 상선 통항이 즉시 대폭 감소했고 향후 언제든 이란이 다시 이를 인질 삼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지방선거 패배 이후 결국 사임키로
이재호 기자
미국-이란 4자회담 1차협상 종료…이란, 트럼프 "강력 타격" 발언에 항의하며 협상장 떠난 듯
미국-이란 양해각서 이행 4자회담 시작…밴스 "트럼프, 이란과 관계 근본 전환할 용의 있어"
이란 방송 "미-이란-카타르, 스위스서 회담 시작"…카타르 외무부도 "회담 시작"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스위스에서 이행을 위한 후속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은 미국과 이란뿐만 아니라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 대표단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4자회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방송 알자지라는 카타르 외무부가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스위스 뷔르겐스
이스라엘 국민 92% "이란이 승리"…국민 과반은 "네타냐후 총리 사임해야"
이스라엘 "미국 철수 요구에도 물러나지 않을 것"…미-이란 협상 최대 걸림돌?
트럼프 "종전 합의 타결 안되면 미국이 호르무즈 통행료 직접 부과한다"
허환주 기자
인물로 본 세계사 식료품점 딸이 세상을 뒤집다…노예제 폐지에서 여성 참정권까지
잡화상 딸, 역사의 전면에 서다 영국 에식스주 첼름스퍼드. 1786년, 한 잡화상 집안에서 셋째 딸이 태어났다. 아버지 윌리엄 나이트(1756~1814)는 도매 식료품상이었고, 어머니 프리실라 앨런(1753~1829)은 독실한 퀘이커 교도였다. 여덟 남매 중 셋째인 이 소녀의 이름은 앤 나이트(Anne Knight, 1786~1862). 훗날 그녀는 영국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주한 이란대사 "중동에서 전쟁 계속되는 이유? 이스라엘 '확장주의' 때문"
이승헌 평화통일시민행동 사무국장
[속보] '종전 합의'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 레바논 재공습으로 최소 5명 사망
전쟁 '최대 피해' 걸프 국가들, 미사일·호르무즈 변동 없는 미-이란 합의에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