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2월 21일 0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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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푸하하, MB가 드디어 장동혁 대표 손을 들어주셨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선출된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푸하하 MB가 드디어 장동혁 대표 손을 들어주셨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운명도 설상가상, 명재경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드디어 장동혁 대표의 정치
허환주 기자
나경원 "이재명 부처 업무보고는 '망언 콘서트'…비겁한 연막작전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 업무보고를 "망언 콘서트"라고 강경 비판했다. 나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왜 전 부처를 돌아다니면서 망언과 헛소리 콘서트를 계속하는지 제대로 직시해야한다"며 "환율·물가 경제위기에 부동산·민생 폭망, 무너져가는 외교안보 책임을 가리고 국민의 분노와 관심을 돌리려는 비겁한 연막작전쇼"라고 주장했다
이대희 기자
李 대통령 "겨울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먹거리·생필품 지원 대폭 확대"
"바늘구멍"이라도 찾고싶다는 李…구멍 찾는 게 통일부 역할일까?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서정욱 "김건희는 계엄 후회 안해…윤석열 완전히 졸장부 만드나?"
박세열 기자
'김건희 금품 수수 알았냐?' 질문에 윤석열 측 "전혀 몰랐다" 주장
[속보] '속옷 저항' 하던 윤석열, 김건희특검 피의자 첫 출석
우린 김건희가 비상계엄에 연루돼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철우 "장동혁에 '헛소리하는 사람 다 자르라' 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계엄·탄핵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당의 정치노선 쇄신 요구에 대해 반대 견해를 밝히며, 오히려 자신은 장동혁 대표에게 "헛소리하는 사람 다 자르라"고 조언했다고 밝히는 등 강성보수 정체성을 과시했다. 이 지사는 암투병을 해왔으나 최근 건강이 회복됐다고 밝히며 3선 출마 의사를 발힌 바 있다. 이 지사는 19
곽재훈 기자
중징계 받은 김종혁 "자고나니 유명해져…언론·여론 응원 감사"
조배숙, 과거 '산자위→삼성생명' 취업…'통일교 의혹' 김규환도 LG전자行
한예섭 기자
MB "형제간 싸워도 강도부터 막아야"…黨 화합 당부에 해석 분분
李대통령 "생리대 가격 너무 비싸…독점기업 폭리 아닌가?"
현행 14세 미만인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문제를 둘러싸고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진행한 업무보고 자리에서다. 이 대통령은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검토가 있었느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먼저 물었다. 이에 정 장관은 "국회에서 촉법소년 연령을 14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내
임경구 기자
與 "대전·충남 통합, 2월말 특별법 통과"…野 "강훈식 출마용?"
국힘 이철우 "사과? 우린 이미 심판 받았잖나…난 한번도 선거 안떨어져"
1분에 1번씩 '변화' 외친 장동혁, 방향전환 시동 거나?
조국 "나경원, 천정궁 갔니? 갔냐고?" vs. 나경원 "조국, 딸 면세점 특혜나 답하라"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통일교 의혹 등으로 서로 공방전을 벌였다. 조국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나경원과 한동훈, 둘 다 '친윤'이었다. 나경원은 윤석열의 '여동생'이었고, 한동훈은 윤석열의 '꼬붕'이었다"며 "나경원에게 계속 물어야 한다. '천정궁 갔지?' 한동훈에게 계속 물어야
李대통령 "금융기관,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 최첨단 같아"
장예찬 "정청래 가족이 숨어서 이재명 욕 엄청 하다 드러났으면 '덮자' 하겠나?"
與박주민·박범계,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선고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