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밀양시는 당분간 밀양연극촌의 시설운영 등은 검토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이윤택 이사장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 30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그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연희단거리패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사)밀양연극촌 이윤택 이사장은 2014년부터 밀양연극촌 이사장직을 맡아 왔었다.
밀양시, 밀양연극촌과 협약 해지
이윤택 스캔들에 따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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