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시장으로서 중단 없는 시정 추진을 강조하고 있는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SMART 안산 5대 이념’을 통해 안산 재도약의 완성을 자신했다.
이 후보는 5일 "안산을 단순한 기술 도시를 넘어 ‘데이터가 생각하고 AI가 돕는 세계적 미래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SMART 안산 5대 이념’을 제시했다.
그동안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미래 비전으로 ‘첨단 로봇도시 안산’을 내세우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을 추진해 온 이 후보는 산업·도시·행정·안전·협치를 관통하는 ‘SMART 안산 5대 이념’을 통해 해당 정책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Smart Industry(산업혁신) △Modern City (도시혁신) △AI Governance (행정혁신) △Risk Management (안전도시) △Together City (시민동행)로 구성된 ‘SMART 안산 5대 이념’은 촘촘한 미래 설계의 핵심 기둥의 역할을 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우선 안산을 전통 제조 중심의 반월공단을 AI와 IoT(Internet of Things·사물 인터넷) 및 로봇 기술이 접목된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현실과 디지털을 융합하는 몰입형 기술인 XR(eXtended Reality·확장현실) 및 첨단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안산의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산업의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실시간 교통·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예산 낭비를 줄이는 등 데이터와 지표 중심의 과학 행정을 통해 도시를 바꾸고, 시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및 민원 수요를 사전에 예측·대응함으로써 공무원이 시민들을 위한 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센서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재난·범죄·기후 위기 등 도시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Governance·참여형 시정 운영 방식)를 통해 정책의 설계부터 실행까지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미 안산은 지난 4년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 등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지난 성과를 완성해 안산이 중단되지 않는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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