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송이조각공원에서 5일 어린이날 기념 ‘한우버거 나눔 및 한우불고기 맛 체험행사’가 열렸다.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 이양중)이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인 ‘나눔축산운동’의 하나로 마련했다.
‘나눔축산운동’은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이 참여해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3일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송이조각공원에서 동일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상생하는 나눔축산, 도약하는 선진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와 지역주민, 양양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우버거 약 500개를 무료로 나눠주고, 한우 불고기(40kg) 시식 및 맛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농협강원본부 김병용본부장은“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양양송이조각공원에서 우리 축산물을 매개로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지역사회로부터 환영받는 선진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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