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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중앙버스전용차로제 확대로 시민 편의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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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중앙버스전용차로제 확대로 시민 편의 높일 것"

오리~정자~서현~모란~복정 10.5㎞ 구간 확대… 성남대로 전 구간 시행

최근 연일 교통분야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성남대로 전 구간에 대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확대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6일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전 구간 확대로 성남대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완화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캠프

그가 구상 중인 중앙버스전용차로제는 현재 성남시가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산성대로 구간(모란역 ~ 단대오거리 ~ 남한산성입구·5.2㎞)과 성남대로 구간(모란역 ~ 복정역 ·5㎞)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사업을 확장시켜 성남대로 전 구간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계획이 실현될 경우, 오리~정자~서현~모란~복정 10.5㎞ 구간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돼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를 서울 송파대로 및 강남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함으로써 서울과의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 후보는 철저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국비 50%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성남시의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성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계획도. ⓒ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와 함께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해 교통 공해를 절감하고,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스마트 정류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동환경도 제공한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정책을 발굴해 성남의 교통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모란·단대 고가도로, 전면 철거 △‘성남메트로 1·2호선’ 추진 △성남동부순환도로 구축 및 입체화 △동·서판교 구간 연결 △탄천지하도로 신설 등의 시민 불편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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