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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극복 올해도 풍년을"…부안 줄포면서 올해 첫 모내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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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극복 올해도 풍년을"…부안 줄포면서 올해 첫 모내기 진행

해담품종 이앙…이르면 8월말 햅쌀 수확 가능

곡창지대인 전북 부안에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시작돼 이르면 8월 무렵이면 햅쌀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북 부안군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줄포면 우포리 일원에서 해담품종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조생종 벼 품종인 해담은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충해에 강하고 내도복성이 특징으로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8월 말경에는 햅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부안군은 전망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줄포면 우포리 일원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북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줄포면 우포리 일원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육묘상토, 육묘상처리제 및 유기질비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내기는 5월 한달 간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되고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모내기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일본의 쌀값 고공행진 등 세계적인 긴장 상태 속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가 예년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군은 현재 중동사태와 관련하여 유류 가격 상승과, 비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작물 생산비용 증가, 농자재 수급 문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에 식량 생산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루어지고 이번 중동사태가 농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풍년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와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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