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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명품 숲길 달리는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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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명품 숲길 달리는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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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체육회(회장 송재호)가 주최, 주관하는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10일 무주군 안성면 일대 덕유산 임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무주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자전거 코스와 대회 운영 능력을 전국에 알린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오전 9시 안성체육공원을 출발해 34km의 덕유산 임도 구간을 달리게 된다

대회 코스는 안성체육공원, 중산교차로를 거쳐 상산마을~덕곡마을~덕곡임도~용추폭포공원~사탄마을~신무임도~마암마을~주고마을~주고임도~안성농공단지~도치마을을 지나 안성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다.

무주군은 완벽한 대회 진행을 위해 코스에 포함된 도로와 임도 구간의 토사와 잔석 등의 제거를 마무리 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원활한 진행과 선수 안전을 위해 임도 구간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일반 도로 일부 구간도 교통안전 유도 요원들이 단계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대회 지원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박영석 무주군청 체육운영과장은 “이번 산악자전거대회는 무주 덕유산의 명품 임도를 경험하는 기회와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를 산악자전거의 중심으로 확실히 각인시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악자전거는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누리는 최고의 운동 효과가 매력으로 무주군에서는 GPS CUP 무주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비롯해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등이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2월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를 시작으로 10일 열리는 ‘2026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 이어 6월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11월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자전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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