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용)이 무주군 관내 5개 읍·면에 진행하고 있는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자조모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 및 고립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회참여 자조모임 사업은 4회기에 걸쳐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참여해 자기 주도적인 방식으로 총 78명의 참여했다.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 자조모임은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나이가 제약이 아닌 새로운 도전 기회와 아직 할 수 있다는 노년의 자부심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사회참여 의지를 높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자조모임 참여자 80% 이상이 재참여 의사와 매주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소통하길 원했으며 정서적 유대감으로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관련된 사회참여 자조모임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용 관장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고립 위기 가구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항상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지친 노년의 삶에 웃음과 정이 넘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의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오는 6월에는 안성면 일원에서 어르신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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