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6일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해 2회차로 구성된 성인지 교육을 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뤄지면서 재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인지 교육에 앞서 지난해 9월 17일에는 AI를 사용한 딥페이크 및 몸캠피싱 등 현재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이해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교내 스튜디오키친에서 재학생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배현주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성인지 감수성의 의의, 성별고정관념의 문제점,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수업 및 생활지도 고려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다.
2차 교육은 16일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주 상담·인권센터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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