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추진 중인 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이달 18~20일까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16일 열린다.
먼저 치러지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565명(선수단·임원)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체전 기간 최상의 도로 상태 유지를 위해 세부 점검과 보수작업을 병행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파손 아스팔트 포장 복구 ▲차선 도색 ▲도로표지판 및 교통시설물 정비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확보와 시인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특히 경기장 접근도로와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보수를 실시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개막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하고, 체전 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마지막까지 세밀한 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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