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앙로에 있는 농협 강원본부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장터는 7일부터 11월 초까지 20여회 개장한다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동춘천농협과 강원본부 본관 앞 광장에서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했다.
무, 배추를 비롯한 각종 채소류와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이 직거래된다.
지난해 5월 8일에는 2025년 로컬푸드 목요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하루 평균 800~10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2026년 농심천심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강원농협 임직원 및 지역 농업인 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
강원농협 목요 직거래장터는 지난 1994년 시작돼 올해 33년째를 맞이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강원농협 목요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의 진심을 소비자의 식탁으로 전달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농축특산물을 공급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장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강원본부는 성출하기별 대표 농산물 기획전, 찾아가는 장터, 김장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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