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실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르빛도서관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 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14세 이상 35세 이하 청소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 바리스타 story&커피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 멘토링 형태로 운영된다. 현직 바리스타가 직접 참여해 커피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진로 선택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바리스타 직업 소개를 비롯해 커피 이론, 원두 특성과 추출 방식, 드립백 실습, 카페 창업 과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커피를 추출해보는 체험 과정도 포함된다.
특히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카페 운영 절차와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실무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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