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시설 보수·정비 공사 진행을 위해 양평대교를 오는 11일부터 야간 시간대 전면 차량 통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통제 시간대 차량은 양근대교로 우회하면 된다.
이번 공사는 양평군과 경기도건설본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축이음 보수와 교량 상·하판 보수, 보도 노면 및 배수로 보수, 안전 난간 설치 등이 진행된다.
야간 전면 통제는 11일부터 7월 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실시된다.
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교통 통제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양평대교 시설 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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