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원 가평군수가 7일,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서 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저는 군정을 맡아온 지난 시간 동안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없이 달려왔다”며 ‘검증된 4년, 더 크게 도약할 4년’을 내세우며 “준비된 서태원이 바로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빠르게 피해를 복구하며 공동체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세로 가평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관광의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생활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군민의 불편사항을 하나씩 개선해 왔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군민의 삶은 더 편안하게, 지역경제는 더 힘차게, 가평의 미래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로 나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호(61) 前 경기도의원과 국민의힘 서태원(61) 현 가평군수, 그리고 무소속 신동진(59) 가평아람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업단장, 이충선(62) 가평발전추진회장, 이진용(68) 前 가평군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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