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출 후 법사위와 복지위 활동을 통해 검찰·사법 시스템 문제와 민생 현안처리에 두각을 나타낸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
박희승 의원은 8일 "앞으로 1년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면서 "정부의 개혁 과제가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국정과제를 힘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원내부대표 임명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안정적인 원내 운영과 책임 있는 입법과 예산으로 집권 여당의 역할을 다하며 정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전북과 중앙을 잇는 가교 역할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를 보좌하며, 당의 원내 전략과 주요 입법·정책 과제 조정, 메시지 대응, 국회 운영 전반의 협의·조율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지난 6일 연임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지방선거 승리, 후반기 원구성, 전당대회 관리, 국정과제 입법의 조속한 마무리 등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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