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주자들과 지역 원로 인사들을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선 채비에 들어갔다. 경선 이후 조직 결집과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으로, 완주군수 선거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오는 13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완주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박재완 전북도의원, 김정호·두세훈 변호사가 참여한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인사들도 선대위에 합류한다.
윤수봉·권요안·소병호·이진영·정종윤·유이수·최광호·성중기·심부건·김규성·김상식·이미경·최은규 예비후보를 비롯해 신승기·이완근·이선재·이찬영 전 후보 등은 선대본부장으로 참여해 ‘원팀’ 선대위 구성에 힘을 보탠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만경강 수변공간 개발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읍면 균형발전 공약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
삼례·봉동·용진·고산권역을 중심으로 문화·체육·생태시설을 연계한 만경강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이서·구이·소양권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아동친화·고령친화 정책과 초등 방과후 돌봄체계,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이제는 하나 된 힘으로 완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 삶의 질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끌어올리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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