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에서 박상웅(59) 전 한국당 부대변인과 신도철(63) 숙명여대 교수, 조해진(56) 전 국회의원 3파전으로 치러졌다.
조해진 전 의원은 박상웅 자유미래포럼 창립 회장, 신도철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교수를 눌렀다.
조 전 의원은 19대 국회 때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다.
조해진 전 의원,한국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조직위원장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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