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4일 0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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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헌법이 아닌, 빵의 헌법을 위해
[인권의 바람] 광장에 선 여성, 청년, 성소수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헌법을 기대하며
"사랑은 돌처럼 그냥 놓여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빵처럼 매일 다시 만들어야 하며, 늘 새롭게 빚어야 한다." SF의 거장 어슐러 K. 르귄의 소설 <하늘의 물레>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사랑이란 결국 한 번 완성해 두는 박제된 감정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마음과 정성으로 되살려내야 하는 실천일지도 모른다. 나는 법 역시 이와 다르지 않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