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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전 장관 "경남서부, 바이오산업·농업 적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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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전 장관 "경남서부, 바이오산업·농업 적합한 곳"

"하동·산청·함양 등은 지리산 환상 산악철도 구상할 수 있는 지역"

경남도지사에 출마에 나선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이 "경남 서부는 바이오산업과 농업 분야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만들기에 적합한 지역이다"고 밝혔다.

더욱이 하동·산청·함양 등은 지리산 환상 산악철도를 구상할 수 있는 곳이다고도 덧붙였다.

27일 이 전 장관은 경남 진주MBC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경남의힘 정책포럼' 정책세미나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프레시안(조민규)

이 전 장관은 "서부경남은 농업분야의 미래형 신성장동력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이 될 것"이라며 "인구 도시집중에 따른 부동산문제와 지역불균형 등 우리사회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한 방안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모를 50만평, 100만평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제조업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농정대개혁 차원에서 정책을 구상하고 수립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전 장관은 "환경친화적인 건설기법을 적용한 지리산 산악철도 건설을 제안한다"고 하면서 "2016년 '궤도운송법' 개정으로 산악철도 근거 법률도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지리산 산악철도 건설은 한려해상 사백리길과 연계하는 월드베스트 관광인프라가 될 것이다"라며 "서북부경남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와 휴양·관광산업도 중요한 경남 미래 성장동력이다"고 주장했다.

이주영 전 장관은 "서부경남은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 인문학과 연계한 체험·휴양 인프라를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할 때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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