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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울대 산학협력단,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적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동일 시장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

▲보령시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보령시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보령시 청사 전경 ⓒ프레시안(DB)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보령시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320만 톤 감축을 목표로 2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령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자료 제공 및 기술지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이행 관련 주요 사업 발굴,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연구사업 및 정책 지원 등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보령시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 보고회와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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