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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주 지방하천·지방도 공사 공정률 28%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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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주 지방하천·지방도 공사 공정률 28%에 그쳐

나광국 도의원 "우선순위 재조정, 정부지원 요청으로 공정률 제고 모색해야"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나광국 의원실 제공

전남도가 발주한 지방하천과 지방도 공사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평균 공정률이 28%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2025년 안전건설소방위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도에서 발주한 지방하천과 지방도 공사는 총 67건으로 발주 당시 총 사업비는 1조 9884억원이다.

또한 공사비는 전년 대비 730억원 증가한 2조 616억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근 기준으로 평균 공정률은 28%로 집계됐다.

나 의원은 평균 공정률이 낮은 원인으로 기상이변, 민원 등 각종 변수와 더불어 예산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나 의원은 사업별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중앙정부 지원 요청으로 공정률 제고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사업 장기화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전체 비용 부담이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예산확보와 사업 관리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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