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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나무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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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나무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인제군은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 부담이 큰 농·산촌 주민을 지원하고, 산림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나무보일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농·산촌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목 등 기존 산림부산물을 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실제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이 있고 화목용 목재를 자급할 수 있는 주민이다. 신청자는 2025년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및 건축물 대장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건물 ▲최근 5년 이내 나무보일러 또는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수혜자 ▲2024~2025년 나무보일러 지원 사업 포기자 ▲보조금 부당 사용으로 처벌이나 환수 처분을 받은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총 22대이며, 1대당 400만원을 기준으로 군비 50%, 자부담 50%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 중 지원 자격과 요건을 충족한 경우, 배점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1월 30일까지이며, 보조사업자 확정은 2월 6일에 이뤄진다. 이후 선정자를 대상으로 2월 중 산불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나무보일러 지원사업은 난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에너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상훈

강원취재본부 신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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